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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larWorks Commu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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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8:5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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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멀티리터러시 교육: 개념적 토대와 비판적 리터러시 교수학습 모델의 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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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성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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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기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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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40:33Z</updated>
    <published>2023-09-0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K-pop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멀티리터러시 교육: 개념적 토대와 비판적 리터러시 교수학습 모델의 탐색
Authors: 김성우; 김경채; 김모란; 김진규; 정기인
Abstract: 영화와 음악 산업을 필두로 한류의 영향이 커지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보는 음악’으로서의 K-pop 뮤직비디오는 K-pop의 핵심 미디어로 자리잡았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은 문자중심주의에서 탈피하여 K-pop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언어 중심 교육의 틀 안에서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기술-문화 텍스트로서의 뮤직비디오의 잠재력은 발휘되지 못 하고 있으며, 부가적인 도구로 인식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본 연구는 비판적 멀티리터러시의 관점에서 담론과 문화, 기술과 산업,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K-pop 뮤직비디오의 교육적 잠재력을 탐색하고, 기존의 텍스트 중심 교수를 넘어서기 위한 이론적, 실천적 방향을 모색한다. 먼저 멀티리터러시 이론의 문제의식을 분석함으로써, K-pop 뮤직비디오에 기반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교육의 목표를 ‘K-pop 뮤직비디오를 향유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멀티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기’로 정의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개념적 작업으로 다중양식 미디어로서의 K-pop 뮤직비디오 분석 방법론 및 젠더와 문화적 혼종성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문화 텍스트로서의 K-pop 뮤직비디오 분석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러한 이론적 작업 위에 멀티리터러시 교수가 이루어지는 네 단계, 즉 (1) 상황적 실천, (2) 명시적 교수, (3) 비판적 프레이밍, (4) 변형된 실천을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K-pop 뮤직비디오를 교수학습의 핵심 미디어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본 연구를 통해 K-pop 뮤직비디오 기반 멀티리터러시 교육이 폭과 깊이를 더하며, 전 세계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수자와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summary>
    <dc:date>2023-09-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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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어 형성과 어휘 변화: ‘1994년 의미적 신어’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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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한데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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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2:00:21Z</updated>
    <published>2023-09-0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신어 형성과 어휘 변화: ‘1994년 의미적 신어’를 중심으로
Authors: 정한데로
Abstract: ‘형성’과 ‘변화’는 각각 공시와 통시에 근거한 언어 연구의 대표적인 주제이며, 이러한 이유로 단어의 ‘형성’과 ‘변화’는 일견 배타적 관계의 양분된 영역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의미적 신어의 형성’과 ‘다의어로의 변화’는 형성과 변화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주목하게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글은 신문 기사와 사전에 기록된 의미적 신어를 추적 관찰함으로써, 언중의 사용과 밀접하게 변화하는 신어의 사회적 지위를 탐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신문과 사전 지면에 글로 남은 당시 각 어휘의 용법 하나하나가 개별 어휘 변화는 물론 어휘 체계(사회어휘부)의 점진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요소로 기능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인 분석을 위해 국립국어원 1994년 신어 보고서에 등장하는 의미적 신어 중 일부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신문 기사에 기록된 단어들의 시기별 분포 및 구성적 특성을 관찰하면서 언어 공동체의 사회적 요인에 따른 어휘의 점진적인 위상 변화를 살폈다.</summary>
    <dc:date>2023-09-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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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운 삼부작’ 속 ‘인간 추구’와 ‘외로움’의 의미 —고미카와 준페이의 『인간의 조건』, 뚜르게녜프의 『루진』과의 비교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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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진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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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40:36Z</updated>
    <published>2023-05-0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아로운 삼부작’ 속 ‘인간 추구’와 ‘외로움’의 의미 —고미카와 준페이의 『인간의 조건』, 뚜르게녜프의 『루진』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Authors: 김진규
Abstract: 이 논문은 한운사의 ‘아로운 삼부작’, 『현해탄은 알고 있다』⋅『현해탄은 말이 없다』(1961), 『승자와 패자󰡕(1963-64)를 고미카와 준페이의 『인간의 조건』, 뚜르게네프의 『루진』 등과 비교하여, ‘아로운’의 ‘인간 추구’와 ‘외로움’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고미카와 준페이의 『인간의 조건󰡕과 ‘아로운 삼부작’은 모두 전쟁을 추상화하고 있고, 두 작품에서 강조되는 휴머니즘은 군대 안에서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것 등 체제 안에서의 성실한 태도에 한정되고 있으며, 따라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구조적 사유와 비판을 결여하고 있다. 가지와 아로운의 휴머니즘은 태평양전쟁을 전쟁 일반으로 추상화시키고, 체제 안에서의 성실을 집요하게 강조한다. 아로운(阿魯雲)의 이름 중 두 글자(阿, 魯)가 루쉰과 관련이 있으나, 실제 작품의 주제 전달이나 아로운의 인물 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뚜르게네프의 『루진』이다. 루진과 아로운은 기반이 없이 떠돌며, 행동보다는 이상과 관념을 추구하는 ‘구름(雲)’과 같은 인물들이다. 하지만 루진은 근본적인 개혁을 추구했기 때문에 방랑을 한 반면, 아로운에게는 개혁에 대한 청사진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군부대를 떠나지도 못한다. 아로운은 군부대 안에서 외로워야 했고, 이때 그것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진다. 첫째, 텍스트에서 ‘외로움’은 민족과 국가 관념을 떠나 전쟁에 비판적인 ‘진정한 인간’ 사이의 연대 기반이 된다. 둘째, ‘외로움’은 아로운의 ‘모랄을 통한 저항’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가 미래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배경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아로운의 ‘외로움’은 구체적인 이념과 행동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1960년대 당시 정권의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승인한다. ‘아로운 삼부작’은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식민지 지배 문제를 고민하는 데 중요한 시금석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summary>
    <dc:date>2023-05-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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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金春洙 散文의 相互텍스트성 – 꽃과 여우󰡕 속 ‘良心’에 대한 내용을 中心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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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진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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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40:36Z</updated>
    <published>2023-06-0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金春洙 散文의 相互텍스트성 – 꽃과 여우󰡕 속 ‘良心’에 대한 내용을 中心으로-
Authors: 김진규
Abstract: 김진규, 2023, 김춘수 산문의 상호텍스트성, 어문연구, 198 : 423~452 이 논문은 󰡔꽃과 여우󰡕와 이전 수필 사이의 상호텍스트성을 밝힘으로써 작가의 문제의식과 그것의 형상화를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김춘수의 산문 텍스트에서 ‘눈(眼)’이 지속적으로 주요하게 다뤄졌음을 확인하고, 시선의 성격을 중심으로 󰡔꽃과 여우󰡕 속 타자를 유형화하였다. 이 중 김춘수의 자의식과 양심의 사유에 큰 영향을 미친 시선은 ‘식모 아이’, ‘베잠방이 소년’, ‘김 서방’, ‘3등실 청년’ 등 김춘수로 하여금 계급적 자의식을 느끼게 만드는 이들의 것이었다. 텍스트에서 ‘데페이스망 기법’을 통해 구성된 ‘양심’ 논의는 양심, ‘나’, 세계 자체를 무화함으로써, 구체적인 사회 속에서의 행동과 양심의 문제에 대해 판단중지를 한다. 하지만 신학자 ‘볼드만’과 ‘3등실 청년’에 대한 강박적 관심과 이전 텍스트에서 끝내 󰡔꽃과 여우󰡕로 옮기지 못한 내용은 역설적으로 그가 불평등과 같은 사회의 구체적인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양심’에 집착하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이 논의는 김춘수 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평가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summary>
    <dc:date>2023-06-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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