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유형별 향기에 따른 인체의 심리적 및 생리적 차이 비교Comparison of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Differences of Human due to the EEG Type Scent
- Other Titles
- Comparison of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Differences of Human due to the EEG Type Scent
- Authors
- 김명호
- Issue Date
- 2013
- Publisher
- 한국산학기술학회
- Keywords
- α wave; EEG; HRV; SEF50; SMRΘ
- Citation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14, no.1, pp.418 - 425
- Journal Title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Volume
- 14
- Number
- 1
- Start Page
- 418
- End Page
- 425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gachon/handle/2020.sw.gachon/15669
- DOI
- 10.5762/KAIS.2013.14.1.418
- ISSN
- 1975-4701
- 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3가지 향기가 뇌파유형에 따른 피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피험자의 쾌적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향기를 찾기 위한 연구를 하였다.
피험자들을 A타입과 B타입으로 분류하여 뇌파(EEG), 학습능력 및 심박동변이(HRV)를 측정하여 쾌적성, 집중력, 스트레스 및 심장박동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항온·항습실은 온도 31[℃], 상대습도 80[RH%], 조도 1,000[lux] 및 기류 속도 0.02[m/sec]의 상대적으로 불쾌적한 조건에서 로즈마리, 쟈스민 및 헤이즐넛 향기를 이용하여 실내 환경을 변화시켜 주었다.
연구결과 쟈스민 향기가 A타입과 B타입의 상대α파, SEF50, SMRΘ 및 SDNN이 활성화 되었으며, 비대칭지수, 스트레스지수 및 피로도는 감소하였다. A타입과 B타입 모두 쟈스민 향기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A타입이 B타입 보다 향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따라서 쟈스민 향기가 쾌적성, 생산성 및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및 피로도 감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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