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지향 기업문화와 직무소진 간의 관계 :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매개효과와 HR부서의 전략적 역할의 조절된 매개효과The effect of external-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on burnout: the medi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the role of human resource
- Other Titles
- The effect of external-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on burnout: the medi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the role of human resource
- Authors
- 홍소정; 심명정; 이윤수
- Issue Date
- Nov-2020
- Publisher
- 한국인사조직학회
- Keywords
- 외부지향 기업문화; 직무소진; 커뮤니케이션; HR부서의 전략적 역할; 조절된 매개효과
- Citation
- 한국인사조직학회 발표논문집 2020, v.2020, pp.1 - 19
- Indexed
- OTHER
- Journal Title
- 한국인사조직학회 발표논문집 2020
- Volume
- 2020
- Start Page
- 1
- End Page
- 19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44350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외부지향 기업문화(혁신지향 기업문화, 과업지향 기업문화)와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매개효과와 HR부서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7년에 수집된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7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SPSS PROCESS MACRO model 8을 적용하여 응답자 10,00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조절변수인 HR부서의 역할은 외부지향 기업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정(+)적 관계와 외부지향 기업문화와 직무소진의 부(-)적 관계를 모두 촉진시켰다. 또한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은 외부지향 기업문화와 직무소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외부지향 기업문화가 커뮤니케이션을 매개로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HR부서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이 조절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기업문화와 조직 구성원의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전략적 파트너로서 HR부서의 역할에 대한이론적, 실천적 시사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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