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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방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골이식 시 차폐막을 사용하지 않는 골창 재위치: 예비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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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창주-
dc.date.accessioned2021-08-03T20:19:10Z-
dc.date.available2021-08-03T20:19:10Z-
dc.date.created2021-06-30-
dc.date.issued2010-04-04-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59288-
dc.description.abstract목적 : 임프란트를 위한 상악동 골이식술의 측방 접근법 시 골창을 형성하고 골이식을 시행한 부위에 차폐막을 사용할 것인가의 여부를 두고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특히, 상악동 막의 손상 없이 골이식이 별 문제 없이 완료된 경우 많은 임상가들은 차폐막의 이점과 비용 등을 비교하며 차폐막 사용 여부를 고민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측방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골이식 시 떼어낸 골창의 재위치가 일종의 차폐막으로 작용할 수 있을 지의 여부에 대한 예비 보고이다. 연구 방법 : 5명의 환자가 동일한 과정으로 수술을 받았다. 카바이드 버 및 다이아몬드 버를 이용하여 상악동 측벽을 개방한 뒤, 골창을 조심스럽게 떼어내었다("off-the wall" technique). 상악동 막에 천공이 없음을 확인하고, 골이식을 시행한 뒤, 차폐막을 사용하지 않고 골이식재 위에 떼어낸 상악동 측벽의 골창을 재위치 시켰다. 특별한 견고고정은 시행하지 않았다. 술 후 6개월째 시행한 2차 수술을 통하여 임상적인 치유양상을 조사하였다. 결과: 모든 술식은 골이식과 관련된 특별한 합병증 없이 정상적인 치유 과정을 보였다. 술 후 6개월째 시행된 2차 수술에서, 재위치된 골창과 상악동 측벽 사이는 섬유성 조직의 개재 없이 만족스런 골 재생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재위치된 골창을 포함한 상악동 측벽의 외측 피질골 재건도 충분히 이루어졌다. 결론: 이 연구는 상악동 골이식의 측방 접근법 시 분리된 골창을 골이식 부위에 견고고정 없이 단지 재위치시는 것도 일종의 차폐막으로서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추가적인 형태학적 및 조직학적 연구가 추가될 것이다.-
dc.publisher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dc.title측방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골이식 시 차폐막을 사용하지 않는 골창 재위치: 예비실험-
dc.typeConference-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박창주-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2010년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춘계학술대회-
dc.relation.isPartOf2010년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춘계학술대회-
dc.citation.title2010년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춘계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백범 김구 기념관-
dc.type.rimsCONF-
dc.description.journal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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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치과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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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ang Joo
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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