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의 미래와 중국 요인: 중국의 강대국화와 21세기 동아시아 평화공영의 양립 가능성 모색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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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문흥호 | - |
dc.date.accessioned | 2021-08-03T20:32:47Z | - |
dc.date.available | 2021-08-03T20:32:47Z | - |
dc.date.created | 2021-06-30 | - |
dc.date.issued | 2009-12-21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59671 | - |
dc.description.abstract | 0역사, 문화, 전통적 측면은 물론 현실 정치·경제·안보적 측면에서 중국 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한·일관계의 장기적 구상과 논의는 실천적 측면의 ‘실효성’을 결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중국은 정치·경제·사회분야를 불문하고 모든 영역이 새로운 변혁의 과정에 있고 그 결과 여하는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질서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음. -중국지도부의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G2’로서의 중국의 위상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과거, 현재, 미래가 복합적으로 함축된 새로운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본 공동연구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도 중국 요인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요구됨. 0또한 본 공동연구의 기본 방향이 한·일에 국한된 현안에 대한 ‘정책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national, regional, global한 공간을 함께 고려한다는 측면에서도 중국 요인에 대한 검토가 불가결함. -특히 동아시아의 새로운 담론과 언어의 창출(동아시아의 새로운 정체성, 문명표준 확립)을 위해서는 21세기 동아시아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한 중국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반영해야 함. | - |
dc.publisher |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위원회 | - |
dc.title | 한일관계의 미래와 중국 요인: 중국의 강대국화와 21세기 동아시아 평화공영의 양립 가능성 모색 | - |
dc.type | Conference |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문흥호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9년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프로젝트 제2차 분과회의 | - |
dc.relation.isPartOf | 2009년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프로젝트 제2차 분과회의 | - |
dc.citation.title | 2009년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프로젝트 제2차 분과회의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일본 교토 | - |
dc.type.rims | CONF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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