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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결석의 위치에 따른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요관경하배석술의 치료결과 분석 : 다기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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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성열-
dc.date.accessioned2021-08-03T20:35:59Z-
dc.date.available2021-08-03T20:35:59Z-
dc.date.created2021-06-30-
dc.date.issued2009-11-19-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59945-
dc.description.abstract서론: 요관결석을 치료할 때는 결석의 위치에 따라 체외충격파쇄석술 (SWL)이나 요관경하배석술 (URS)을 주로 시행한다. 저자들은 SWL과 URS의 치료 결과를 요관결석의 위치에 따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5년간의 요관결석 환자 중 SWL이나 URS를 시행한 2271명, 2281례의 결석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석의 위치에 따라 상부요관결석 (group 1, N=1002), 중부요관결석 (group 2, N=282), 하부요관결석 (group 3, N=997)으로 나누었다. 환자는 나이, 성별, 결석의 크기를 분석하였고, 성공여부는 치료 후 시행한 단순요로촬영에서 0.4 cm 이상의 잔석이 존재할 경우 실패로 분류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47.6세였으며 남자가 1,427명, 여자가 854명이었다. 전체 2,281례의 시술 중 SWL이 981례, URS가 1,300례였다. 평균결석 크기는 Group 1이 7.3 mm, group 2가 6.8 mm, group 3가 6.0 mm로 근위부로 갈수록 유의하게 컸다 (p=0.000). 결석의 위치에 따른 SWL과 URS의 성공률은 Table 1과 같다. 결론: 결석의 위치에 따라 상부요관결석이 중부 및 하부요관결석에 비해SWL의 비율이 높았으나, 성공률은 URS보다 낮았다. SWL이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방법이지만 상부요관결석은 비교적 크고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치료방법으로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하여야 한다.-
dc.publisher대한비뇨기과학회-
dc.title요관결석의 위치에 따른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요관경하배석술의 치료결과 분석 : 다기관 연구-
dc.typeConference-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박성열-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2009년도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dc.relation.isPartOf2009년도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dc.citation.title2009년도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
dc.type.rimsCONF-
dc.description.journal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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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비뇨의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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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U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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