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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의 모세혈관비관류와 전신합병증과의 연관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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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조희윤-
dc.date.accessioned2021-08-03T21:52:03Z-
dc.date.available2021-08-03T21:52:03Z-
dc.date.created2020-12-17-
dc.date.issued2009-04-18-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62016-
dc.description.abstract목적 : 당뇨망막병증의 모세혈관비관류의 정도 및 위치에 따라 전신합병증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2006년 9월부터 2009년 1월까지 한양대구리병원 내분비내과에 초진한 환자 564명 가운데, 심한 비증식당뇨망막병증이상의 망막증을 보인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안저촬영은 후극부와 비측망막을 촬영하였으며, 형광안저혈관조영촬영시 360도 망막주변부의 촬영이 포함되도록 하였다. 모세혈관비관류의 정도는 10 유두면적이상(severe), 5-10유두면적(moderate), 5 유두면적미만(minimal) 로 세분하였으며, 위치는 주변부(peripheral), 황반부(macula), 전체망막(황반허혈 포함하여, 주변부까지 전반적인 허혈분포) 로 세분하였다. 각 군에서 전신합병증의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경동맥초음파소견, 심혈관질환, 당뇨신병증 등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다. 48명 양안 중 당뇨망막병증의 정도가 심한 안을 채택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48명 48안중 심한 비증식당뇨망막병증이 12안, 매우심한 비증식당뇨망막병증 5안, 증식당뇨망막병증 31안이었다. 모세혈관비관류정도는 severe group 30안, moderate 9안, minimal 9 안이었으며, severe group 에서 당화혈색소, 24시간 미세알부민뇨, 경동맥내막평균이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 위치에 따른 분류에서는 황반허혈이 동반된 전체망막pattern에서 24시간 미세알부민뇨가 증가되어 있었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 모세혈관비관류의 면적이 의미있게 넓은 망막허혈이 관찰되는 중증 당뇨망막병증을 가진 당뇨환자에서는 미세혈관 합병증 뿐 아니라, 대혈관합병증의 위험인자가 함께 증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dc.publisher대한안과학회-
dc.title당뇨망막병증의 모세혈관비관류와 전신합병증과의 연관성 연구-
dc.typeConference-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조희윤-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제 10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dc.relation.isPartOf제 10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dc.citation.title제 10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대전 CDC-
dc.type.rimsCONF-
dc.description.journal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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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안과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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