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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농도와 알레르기 비염 유발과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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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정진혁-
dc.date.accessioned2021-08-03T22:50:42Z-
dc.date.available2021-08-03T22:50:42Z-
dc.date.created2020-12-17-
dc.date.issued2008-10-24-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63389-
dc.description.abstract목적: 화분증(꽃가루병 pollinosis)은 화분에 의해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알레르기 결막염 등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국내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화분 분포의 특성은 년 2회의 절정기를 나타내며 3-5월, 8-9월에 절정을 이루며 봄에는 수목류, 여름에는 목초류, 가을에는 잡초류 순으로 화분이 나타난다. 방법:화분 채집기(Burkard seven days sampler)를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옥상에 설치하였으며, 공중화분을 채집한 주간용 드럼을 매주 수집하여 화분수를 측정하였다. 알레르기 환자는 알레르기 피부시험 및 혈액검사를 이용하여 감작률 조사를 하였고 각 병원 내원 환자의 알레르기 검사결과를 수집하였다. 결과:대상 알레르기환자는 서울 235명, 구리 242명의 환자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알레르기비염으로 내원한 환자 수와 공기중 화분 수와는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 환자의 감작률의 분포에서 수목류에선 자작나무, 오리나무 순으로 많았고, 잡초류에선 돼지풀, 산쑥 순으로 많은 감작률을 보였다. 결론:환자수와 화분수와의 관계가 의미있는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은 것은 상급의료기관인 제한된 병원을 방문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그 지역 전체를 대표하기에 부족한 결과로 생각된다. 이에 추가적으로 화분알레르기로 진단된 환자를 선별하여 개별적으로 주 3회 전화하여 임상증상 정도를 기록하고 화분수와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고 이는 추후 연 단위로 종합 발표 예정이다.-
dc.publisher대한이비인후과학회-
dc.title꽃가루 농도와 알레르기 비염 유발과의 관련성-
dc.typeConference-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정진혁-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제14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dc.relation.isPartOf제14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dc.citation.title제14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경주현대호텔-
dc.type.rimsCONF-
dc.description.journal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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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이비인후과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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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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