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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량이 심박동 변이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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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훈기-
dc.date.accessioned2021-08-04T00:38:20Z-
dc.date.available2021-08-04T00:38:20Z-
dc.date.issued20071103-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66094-
dc.description.abstract연구배경: 흡연은 심혈관계 질환과 그에 따른 합병증의 잘 알려진 위험인자이다. 이전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흡연이 심실세동과 돌연사를 더욱 증가시킨다. 현재까지의 연구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사이의 심박동 변이도를 비교하였을 뿐 흡연자의 흡연량과 심박동 변이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흡연자의 흡연량과 심박동 변이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가 없고 약물복용을 하고 있지 않은 건강한 20대 남성중 신체진찰 및 심전도상 이상소견이 없는자를 대상으로 총 90명이 실험에 참가하였다. 흡연여부와 흡연량에 따라 비흡연자군, 1갑미만 흡연자군, 1갑이상 흡연자군으로 나누었다. 15분간 앙와위자세로 휴식을 취하게 한 뒤 조절호흡하에 5분간 심전도를 측정하였으며 LF, HF, LF/HF비, mean RR, RMSSD, SDNN을 구하였다. 결과: 흡연량이 증가함에 따라 LF증가(91.4±25.98 vs 159.37±34.92 vs 192.3±81.01, P<.001), HF감소(326.37±46.29 vs 213.1±60.71 vs 165.77±90.55, P<.001), LF/HF비의 증가(0.29±0.08 vs 0.77±0.16 vs 1.25±0.34, P<.001), RMSSD감소(47.92±9.59 vs 34.04±7.33 vs 29.32±12.84, P<.001), SDNN감소(100.13±23.08 vs 38.53±17.41 vs 26.72±25.22, P<.001)를 보였다. 결론: 흡연량과 심박동 변이도 사이에는, 흡연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감신경 활성도는 증가하고 부교감 신경 활성도는 감소하는, 용량-반응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dc.title흡연량이 심박동 변이도에 미치는 영향-
dc.typeConference-
dc.citation.conferenceName대한가정의학회 2007년 추계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쉐라톤 워커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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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가정의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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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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