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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시기와 편마비 방향에 따른 골밀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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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규훈-
dc.date.accessioned2021-08-04T00:42:29Z-
dc.date.available2021-08-04T00:42:29Z-
dc.date.created2021-06-30-
dc.date.issued2007-10-27-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66187-
dc.description.abstract목적 :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에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이 중에서 마비로 인한 부동과 불용이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뇌졸중의 이환 기간이 골다공증의 발생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뇌졸중의 발생 시기와 편마비 방향에 따른 종골의 골밀도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재활 전문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 79명(남;39명, 여;4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인구학적 자료와 골다공증 및 낙상의 과거력을 조사 하였고, Hologic? Sahara Calcaneus(Heel) Densitometry System을 사용하여 환자의 양측 종골에서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 뇌졸중의 이환 기간은 이환측 종골의 골밀도와 뚜렷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정상측 종골의 골밀도와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이환측과 정상측 종골의 골밀도 차이는 좌측 편마비 환자에서는 뇌졸중의 이환 기간과 뚜렷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우측 편마비 환자의 경우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군의 뇌졸중 시기에 따른 각 군 간의 골밀도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에서 뇌졸중의 이환 기간에 따라 이환측의 골밀도 뿐 아니라 정상측과의 차이 역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좌측 편마비 환자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재활치료 시에 이환측 상하지의 골밀도 감소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좌측 편마비 환자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dc.publisher대한재활의학회-
dc.title뇌졸중 시기와 편마비 방향에 따른 골밀도 변화-
dc.typeConference-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이규훈-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대한재활의학회 제35회 추계학술대회-
dc.relation.isPartOf대한재활의학회 제35회 추계학술대회-
dc.citation.title대한재활의학회 제35회 추계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하얏트호텔-
dc.type.rimsCONF-
dc.description.journal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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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재활의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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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yu Hoon
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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