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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거리 변화에 따른 냉기치료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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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미정-
dc.date.accessioned2021-08-04T06:38:14Z-
dc.date.available2021-08-04T06:38:14Z-
dc.date.created2021-06-30-
dc.date.issued2003-10-26-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75734-
dc.description.abstract분사거리 변화에 따른 냉기치료의 효과 한상진.이규훈.김미정.박시복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목적: 냉기치료의 제한점은 장시간 냉기를 가할 경우 피부의 냉각통증으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냉기의 분사거리 변화에 따라서 냉각통증과 치료 효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정상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행하였다. 우측 손목관절의 내측부위에서 5cm 떨어진 거리에서 CRAis?로 -30℃의 냉기를 가하여 대상자가 통증을 느낄 때까지 냉각시키는 시간(1구간), 냉기치료 중단 후 상온에서 20℃까지 상승하는 시간(2구간), 2차 냉각시간(3구간), 재상승시간(4구간), 3차 냉각시간(5구간), 재상승시간(6구간)을 각각 측정하였으며, 다음날 10cm 떨어진 거리에서 냉기를 가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을 하였다. 결과:1) 10cm군에서 5cm군보다 냉각통증을 느끼는 피부온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2) 10cm군에서 5cm군보다 1, 3, 5구간의 온도하강 시간이 유의하게 길었다.(P<0.05) 3) 10cm군과 5cm군 사이에서 2, 4, 6구간의 온도상승 시간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결론: 냉기치료를 시행할 때 냉기의 분사거리가 멀어질수록 피부의 냉각속도가 감소하고 냉기가 가해지는 온도하강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나 분사거리가 멀어질수록, 통증 역치가 낮아지고 통증으로 인해 냉기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피부온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냉기치료에 있어 분사거리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없으며, 결과적으로 5cm의 거리에서 짧은 시간 동안 냉기치료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dc.publisher대한재활의학회-
dc.title분사거리 변화에 따른 냉기치료의 효과-
dc.typeConference-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김미정-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대한재활의학회 제31회 추계학술대회-
dc.relation.isPartOf대한재활의학회 제31회 추계학술대회-
dc.citation.title대한재활의학회 제31회 추계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서울 하얏트호텔-
dc.type.rimsCONF-
dc.description.journal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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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재활의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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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 Jung
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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