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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icosteroids and Prol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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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시복-
dc.date.accessioned2021-08-04T09:21:54Z-
dc.date.available2021-08-04T09:21:54Z-
dc.date.issued20001217-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79877-
dc.description.abstract1. 스테로이드 주사 스테로이드는 1950년대에 개발된 이후로 관절염과 건초염 및 점액낭염의 치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다. 염증을 억제시키는 그 치료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하여 다양하게 개발되어 오고 있지만,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하여 건의 파열과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도 치료효과만큼 큰 것이 사실이다. 2. 프롤로테라피 프롤로테라피는 1950년대 George S. Hackett가 '새로운 세포조직의 재생에 의한 무능한 구조물을 재활시키는 치료법'으로 전파시키기 시작하였는데, 현재는 미국에서 4-5백명이상의 의사들이 시술하고 있고, 45만명이상의 환자가 시술을 받았다. 프롤로테라피는 스포츠의학의 주류로 조용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중앙대병원 서경묵 교수가 2년전부터 보급하기 시작하였다.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는 섬유아세포(fibroblast)를 활성화 및 증식시켜서 늘어나 약해진 건, 인대, 관절주머니를 단단하게 조이고 강화시킬 목적으로 증식 약물을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섬유아세포는 결체조직을 보강하는 콜라겐으로 성숙되는 전조물질을 합성한다. 결과적으로 결체조직을 반흔 조직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결체조직 자체를 더 두껍고, 튼튼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증식약물을 15% 포도당액인데, 주사부위의 농도차를 일으켜서 주위의 결체조직 세포들을 죽게하고,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포도당액이 세포액에 희석되면서 정상 농도로 될 때 염증반응은 멈추게 된다.-
dc.titleCorticosteroids and Prolotherapy-
dc.typeConference-
dc.citation.conferenceName'00 선수트레이너 WORKSHOP-
dc.citation.conferencePlace서울중앙병원내 울산의과대학 대형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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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 서울 재활의학교실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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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i Bog
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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