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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패션디자이너의 양성을 위한 국내·외 정책 비교 및 분석 -영국과 한국의 패션관련 정책을 중심으로-Analysis of Domestic and Foreign Policy for the Startup of Rising Fashion Designer -Focused on the Fashion Policy between U.K and South Korea-

Other Titles
Analysis of Domestic and Foreign Policy for the Startup of Rising Fashion Designer -Focused on the Fashion Policy between U.K and South Korea-
Authors
오수진나건
Issue Date
2015
Publisher
한국디자인지식학회
Keywords
Rising Fashion Designer; Creative Economy; Fashion; Policy; Start-up
Citation
디자인지식저널, no.34, pp.63 - 73
Journal Title
디자인지식저널
Number
34
Start Page
63
End Page
73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ongik/handle/2020.sw.hongik/10792
DOI
10.17246/jkdk.2015..34.006006
ISSN
2092-7045
Abstract
‘창조경제’ 정부에 어울리게 한국은 지금 사회적, 경제적 상황에 의해 청년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 패션산업에서의 신진 디자이너 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패션관련 정책부서와 실행기관들이 자주 변경됨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패션관련 사업에 지원을 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디자이너 브랜드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지 못하다. 그래서 ‘창조경제’의 선진 사례로 볼 수 있는 영국의 패션정책과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지원 기관에 대해 조사하고 한국의 패션 정책과 비교 및 분석을 했다. 그 결과, 영국은 관련 정책부서와 진흥기관들이 역사와 전통을 갖고 신진 디자이너 양성에 집중했으며, 지속적으로 기존 정책을 업그레이드시켜 시대 상황에 맞게 지원 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정책, 기업, 교육의 균형잡힌 협업을 통해 영국이 성공적인 글로벌 패션산업으로서 선진국 대열에 오른 것이다. 디자이너의 발전은 국가의 문화를 이끌며 패션산업을 주도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디자이너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육성을 하는 것이 결국 국가의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 주장하여,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미래의 정책 연구와 지원 내용에 대한 개선 방향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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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 Ken
International Desing for Advanced Studies (Major in Desig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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