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이직 요인과 정착률 제고 방안The Reasons for Turnover of Insurance Planner and the Measures for Improving Settlement Rate
- Other Titles
- The Reasons for Turnover of Insurance Planner and the Measures for Improving Settlement Rate
- Authors
- 안철경; 정세창
- Issue Date
- 2017
- Publisher
- 보험연구원
- Keywords
- turnover intentions; settlement rate; purposive quota sampling; sorting; 이직의도; 정착률; 유의할당표집; 분급
- Citation
- 보험금융연구, v.28, no.4, pp.3 - 33
- Journal Title
- 보험금융연구
- Volume
- 28
- Number
- 4
- Start Page
- 3
- End Page
- 33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ongik/handle/2020.sw.hongik/6340
- DOI
- 10.23842/jif.2017.28.4.001
- ISSN
- 2384-3209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설계사 유의할당표집에 의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직 요인을 실증 분석하고, 정착률을 제고시키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있다. 분석결과, 보유고객 수가 많은 경우 이직의도가 높게 나타났고, 신계약 건수의 경우는 적을수록 이직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보유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면서 현재 실적압박에 놓여 있는 설계사들의 이직의도가 높게 나타남을 시사한다. 만족도와 이직의도의 관계는 만족도가 낮은 설계사의 이직의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TA, GA, TM 등 모든 유형에서 모집 수수료 만족도와 이직의도 간의 부(-)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특히 수수료 분급에 대해 만족도가 낮으며, 이 경우 이직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유형의 설계사가 선취방식을 선호하고, 이러한 선호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감독당국은 수수료 분급을 시장에 정착시켜 설계사 정착률을 제고시켜야 할 것이다. 설계사의 경력과 이직의도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TA설계사의 경우 고경력 설계사의 이직의향이 높게 나타나 이들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구조의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A 설계사의 경우 평판(-), TA설계사의 경우 실적(-), TM설계사의 경우 보유고객 수(+) 등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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