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슬러지 소각 비산재를 이용한 입상비료 조립 및 특성분석Characterization of Granular Fertilizer Produced by Fly Ash from a Sewage Sludge Incinerator
- Other Titles
- Characterization of Granular Fertilizer Produced by Fly Ash from a Sewage Sludge Incinerator
- Authors
- 김성범; 이원태
- Issue Date
- 2016
- Publisher
- 대한환경공학회
- Keywords
- Sewage Sludge; Fly Ash; Granular Fertilizer; Recycling; 하수슬러지; 비산재; 입상비료; 재활용
- Citation
- 대한환경공학회지, v.38, no.10, pp.574 - 579
- Journal Title
- 대한환경공학회지
- Volume
- 38
- Number
- 10
- Start Page
- 574
- End Page
- 579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kumoh/handle/2020.sw.kumoh/1240
- DOI
- 10.4491/KSEE.2016.38.10.574
- ISSN
- 1225-5025
- Abstract
- 생활하수슬러지만 소각하는 시설에서 발생되는 비산재를 비료 제조시 주원료 또는 부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비산재를 원료로 비료를 제조하고 구성성분을 분석하였다. 비산재를 포함해 제작된 비료의 구성 및 물성, 강도, 중금속에 대한 위해성 등을 분석하였다. 비산재는 충분한 인을 함유하여 비료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나, 비산재를 주원료(40% 이상 포함)로비료를 제작할 경우 조립화율(2-4 mm 입자 형성율)을 80% 이상 달성할 수 없었다. 비산재를 보조원료로 첨가하여 비료를제조할 경우, 비산재 함유량을 15%이하로 유지하면 조립화율을 80% 이상 달성할 수 있었다. 비산재를 보조원료로 조립화된비료의 중금속 분석결과,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인 용출실험에서는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토양오염공정시험의 함량분석 상으로는 비산재 함유량이 높아짐에 따라 카드뮴 등 중금속 위해성을 초과하는 항목이 발생되었다. 따라서 비료제작시 비산재를 보조원료로 투입할 경우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한 전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비료원료의 비산재 함유량을7%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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