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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경주지역의 판소리문화 연구A Study on Pansori Culture of the 20th Century in Gyeongju

Other Titles
A Study on Pansori Culture of the 20th Century in Gyeongju
Authors
김석배
Issue Date
2014
Publisher
판소리학회
Keywords
경주지역; 판소리문화; 경주권번; 동도국악원; 판소리 명창; 명창대회; 경주극장; Gyeongju; pansori culture; Gyeongjukwonbeon; Dongdogukakwon; pansori masters; myeongchangdaehoe; Gyeongjugeukjang
Citation
판소리연구, no.38, pp.205 - 232
Journal Title
판소리연구
Number
38
Start Page
205
End Page
232
URI
https://scholarworks.bwise.kr/kumoh/handle/2020.sw.kumoh/2077
ISSN
1598-3552
Abstract
이 글에서는 20세기 경주지역의 판소리문화 전반에 대해 논의하여 이 지역의판소리문화 이해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논의한 바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첫째, 경주권번, 풍류방, 동도국악원, 경주시립국악원 등을 통해 20세기 경주지역의 판소리문화의 기반을 살폈다. 이들은 각기 당대에 경주지역의 국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둘째, 경주지역에서 활동한 판소리 명창과, 경주지역에서 열린 명창대회 등을통해 이 지역 판소리문화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송만갑, 유성준,정정렬, 강태홍, 박동진 등의 명인과 명창이 경주권번에서 소리와 춤을 가르쳤다. 그리고 경주에서 조선명창음악대회(1928년), 이동백 명창 은퇴공연(1939년) 등이 경주극장 등에서 열렸는데, 이때 송만갑, 이동백, 김초향, 오태석, 박록주,정원섭 등 당대 최고의 명인과 명창들이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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