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노상우 기자 (nswreal@etoday.co.kr)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편두통이나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더 길지만,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더 오래 겪는 경향이 있다.’
최근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건강 통계 결과다. 많은 사람의 ‘상식’과는 달리 여성은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신체적·정신적 질병도 더 오래 경험한다는 것이다.
60살 남녀의 남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을 조사한 2021년 통계를 살펴보면, 일본의 60살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과 회식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음주 횟수도 증가한다. 한 해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많아지는 만큼, 우리 몸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간의 부담도 함께 커진다.
간은 우리 몸의 ‘화학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물질의 대사와 해독 작용을 담당한다. 하지만, 간은 ‘침묵의 장기’로도 알려져 있어, 손상이 상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고도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 않나"라며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음식을 가리고 운동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먹는 즐거움까지 포기해야 하나 싶어 망설이기도 한다. 하지만 전 단
사탕·초콜릿 등 단 음식을 좋아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들은 치아우식증(충치)에 특히 취약하다.
실제 질병관리청이 올해 7월 발표한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치를 가진 5세 아동의 58.3%, 영구치가 자리 잡은 12세 아동의 60.3%가 충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린이 10명 중 6명은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세포 속에서 노폐물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하거나 기능을 잃어 분자량이 큰 당지질, 인지질, 글리코겐 등이 세포 안에 쌓이는 대사질환이다. 이렇게 쌓인 물질은 심장, 콩팥, 뇌혈관 등 주요 장기에 손상을 일으킨다. 손상이 누적돼 장기 기능이 떨어지면 되돌리기 어렵다.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
한국에서 쌍둥이(다태아) 출산율이 계속 늘면서 산모와 태아에게 위험이 수반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태아 임산부의 조산 위험은 60% 이상 높고, 조산은 발달 지연과 뇌성마비의 주요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산후출혈 위험, 혈전성 질환 위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도 증가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배혜원 전문연구원은 18일 ‘다태아 정책 현황과 시사점’
국내 암 발생자 수가 고령화 영향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암 사망률은 지난 23년 동안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암검진사업을 통한 조기 발견과 수술·항암제 등 치료기술 고도화, 국가 차원의 암 관리체계가 맞물리며 한국 암 치료 성적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대한암학회가 18일 발간한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5'에 따르면 국
한국암웨이, 성인 1000명 대상 건강 인식 조사 발표...5%만 생활습관 적극 개선
"검진 결과 이해 어렵고 습관 바꾸기 힘들어"...내달 맞춤형 플랫폼 론칭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인 10명 중 8명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있지만, 정작 검진 이후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비율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중증 환자를 담당해야 할 상급종합병원의 비급여 진료 비율이 최대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병원과 수도권의 비급여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상급종합병원 외래·입원 비급여 실태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 회계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올해 들어 실손보험금을 8조5000억원 지급했으며, 이중 정형외과 관련이 도수치료 등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5개 대형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올해 1∼9월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8조48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실손보험금은 2021년
치매 전 단계에서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알츠하이머병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65세 미만에서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선 외상성 뇌 손상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2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 따르면 신경과학교실 김한결·백민석 교수 연구팀은 최근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외상성
중증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쓰이는 전신 스테로이드에 대한 사용 기준안이 우리나라 환자 특성과 의료 환경에 맞춰서 새롭게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4일 김상헌 한양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한국 성인 중증 천식 원인 규명 및 악화 제어를 위한 장기 추적 연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중증 천식의 경우 증상이 자주 악화할 뿐 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중국·일본이 보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보장, 건강한 노화, 정신건강 3대 의제와 관련한 공동성명문을 채택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를 열고 3국 간 보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순환
[앵커]
겨울 식중독 주범인 '노로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져 방역 당국이 연거푸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알코올로 씻어도 살아남을 수 있어서, 환자가 접촉한 물건은 염소 소독제로 닦아내야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기온이 내려가면서 겨울에 더 기승인 노로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AI 가짜 의사' 허위 광고에 칼 빼든 정부
사진=김남희 의원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의사들은 다 아는 건데... 이 약, 3개월만 드셔보세요"
현행법상 의료인은 광고에서 특정 의약품을 추천하거나 권고할 수 없다. 그럼에도 이런 식의 광고가 버젓이 유통될 수 있었던 건, 해당 영상 속 인물이 실제 의료인이 아닌 AI가 만들어낸 가상 인물이
겨울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앓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 영향으로 피부에 심한 통증과 물집이 생기는 신경 질환이다. 50~60대 발생률이 높고 극심한 신경통과 합병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
현대인의 일상 속 불청객이 된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 3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근과 스트레스, 야식과 카페인 의존 같은 생활 패턴이 일반화되면서 ‘속 쓰림’을 경험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를 단순 소화불량으로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속쓰림이 반복된다면 이미 식도가 손상되고 있을 수 있다. 게티이미지 전문가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체계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구인 '의료혁신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초대 위원장에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지명됐으며, 의료계와 환자, 시민사회 등 각계가 추천한 민간위원 등 총 3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의료체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혁신전략을 마련하
[이투데이] 노상우 기자 (nswreal@etoday.co.kr)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예년보다 빠르고 강하게 찾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