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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비교: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이스라엘 사례 중심으로A Comparative Study on Gifted Programs Abroad for Economically Disadvantaged or Minority Students: The Cases of US, UK, Germany, Australia, and Israel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Gifted Programs Abroad for Economically Disadvantaged or Minority Students: The Cases of US, UK, Germany, Australia, and Israel
Authors
이신동이경숙
Issue Date
2015
Publisher
한국영재학회
Keywords
Economically disadvantaged students;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y; Education gap; RTI model; Under-representation; 소외계층 영재; 다문화 영재; 교육 격차; RTI 모형; 부모 교육
Citation
영재교육연구, v.25, no.3, pp 439 - 463
Pages
25
Journal Title
영재교육연구
Volume
25
Number
3
Start Page
439
End Page
463
URI
https://scholarworks.bwise.kr/sch/handle/2021.sw.sch/11311
ISSN
1598-8333
2733-8568
Abstract
본 연구는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영재 대상 한국형 헤드 스타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로 외국의 소외계층 영재교육 프로그램 비교분석을 통해 개발될 프로그램의성격과 내용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이스라엘의 소외계층 영재를 위한 14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목적, 선발 대상 및 방법, 내용, 효과에 따라 분석한 결과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외계층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교육 격차를 좁히기 위해 조기 선발을 하며 중재반응(RTI)모형의 다층식(Tiered) 프로그램을 중재 프로그램으로 사용한다. 둘째소외계층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과정안에서 확대된 학교 심화형태로 제공하여 영재교육의 형평성과 수월성을 추구한다. 셋째 소외계층 영재는 다면적, 역동적 평가를 통한 강점중심의 선발 방식을 사용한다. 넷째 일반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소외계층 영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며, 가교 역할을 하는 과도기적 성격을 가진다. 다섯째 인지능력 발달 외에 사회 · 정서적 발달 프로그램과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부모교육, 멘토링 등을 포함한다. 여섯째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며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을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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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Department of Special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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