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 및 관련 인자Postoperative Mortality and the Associated Factors in Elderly Patients with Hip Fracture
- Other Titles
- Postoperative Mortality and the Associated Factors in Elderly Patients with Hip Fracture
- Authors
- 서유성; 김용범; 최형석; 윤홍기; 서기원; 이병일
- Issue Date
- 2012
- Publisher
- 대한정형외과학회
- Keywords
- elderly; hip fractures; mortality; associated factors; 고령; 고관절 골절; 사망률; 관련 인자
- Citation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47, no.6, pp 445 - 451
- Pages
- 7
- Journal Title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 Volume
- 47
- Number
- 6
- Start Page
- 445
- End Page
- 451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sch/handle/2021.sw.sch/15538
- ISSN
- 1226-2102
2005-8918
- Abstract
- 목적: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사망률과 수술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3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65세 이상의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시행 받은 304명의 환자들 중 수술 후 1년 내 사망 여부 추적이 불가능했던 43명을 제외한 26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 성별, 수술 방법, 골절의 유형, 마취 방법, 수술 전 기저 질환, 그리고 수상 후 수술까지의 경과시간을 조사하여 수술 후 1년 내 사망과 관련이 있는 인자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1년 내 사망률은 10.7%였다. 수술 방법, 골절의 유형, 마취 방법은 수술 후 사망률과 관계가 없었으나 연령, 성별, 수술 전 기저 질환의 수, 수상 후 수술까지의 경과시간, 기저 질환 중의 치매는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은 10.7%였으며,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연령, 성별, 동반 기저 질환의 수, 수상 후 수술까지의 경과시간, 기저 질환 중의 치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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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Medicine >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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