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성격유형과 인지 및 초인지 전략 비교The Comparison between Gifted and General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on Personality Types and Cognitive-Metacognitive Strategies
- Other Titles
- The Comparison between Gifted and General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on Personality Types and Cognitive-Metacognitive Strategies
- Authors
- 이신동; 장봉환; 양애경
- Issue Date
- 2010
- Publisher
- 한국영재교육학회
- Keywords
- personality types; cognitive strategies; meta-cognitive strategies; gifted students; 초등영재학생; 성격유형; 인지전략; 초인지전략
- Citation
- 영재와 영재교육, v.9, no.1, pp 97 - 120
- Pages
- 24
- Journal Title
- 영재와 영재교육
- Volume
- 9
- Number
- 1
- Start Page
- 97
- End Page
- 120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sch/handle/2021.sw.sch/18442
- DOI
- 10.17839/jksgt.2010.9.1.97
- ISSN
- 1975-4949
2714-1195
- Abstract
- 본 연구는 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성격 유형과 인지 및 초인지 전략 사용을 비교하여 초등 영재학생들의 성격유형과 인지 및 초인지 전략의 사용에 대해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A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부설 영재학급 학생 212명이며, 일반학생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4개 학교의 5, 6학년 학생 212명이다. 초등 영재학생의 성별에 따른 성격 유형의 비교에서는 첫째, 선호지표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사고형(T)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둘째, 16가지의 성격유형별로 분류하였을 때 ENFP형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셋째, 기질적 특성 비교에서 직관적 사고형(NT)에서 남학생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직관적 감정형(NF)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넷째, 기능적 특성 비교에서 여학생이 직관적 감정형(NF)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남학생은 직관적 사고형(NT)에서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지 및 초인지 전략 사용의 비교에서는 인지 전략의 시연, 정교화, 조직화에서 그리고, 초인지 전략의 계획, 점검, 조절에서 초등 영재학생들의 점수가 일반학생들의 점수보다 높았으며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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