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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침습적 외측 요추간 유합술: 수술 술기 및 고찰Minimally Invasive Lateral Lumbar Interbody Fusion: Surgical Technique and Review

Other Titles
Minimally Invasive Lateral Lumbar Interbody Fusion: Surgical Technique and Review
Authors
소재완이재철
Issue Date
2016
Publisher
대한척추외과학회
Keywords
요추부; 퇴행성 요추부 질환; 최소 침습적 외측 요추체간 유합술; Lumbar; Degenerative lumbar disease; Minimally invasive lateral lumbar interbody fusion
Citation
대한척추외과학회지, v.23, no.4, pp.262 - 269
Journal Title
대한척추외과학회지
Volume
23
Number
4
Start Page
262
End Page
269
URI
https://scholarworks.bwise.kr/sch/handle/2021.sw.sch/9529
ISSN
2093-4378
Abstract
연구계획: 종설. 목적: 외측 요추체간 유합술의 수술 술기 및 임상 결과를 문헌 고찰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문헌의 요약: 척추 유합술은 퇴행성 요추부 질환에 유용한 치료법이다. 근래에 외측 요추체간 유합술이 개발되어 전방 추체간 유합술을 최소 침습적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대상 및 방법: 수술 술기 및 문헌 고찰. 결과: 외측 요추간 유합술은 전통적인 전방 추체간 유합술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후방 추체간 유합술에 비해 크기가큰 케이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간판 높이를 효과적으로 복원하여 신경관 감압 효과가 크다고 보고되고 있다. 외측 요추간 유합술의 적응증은 전방, 후방추체간 유합술의 적응증을 거의 모두 포함하며, 유합률과 임상적 결과에서 대등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비특이적 합병증으로 대퇴부 전방 통증과 고관절 굴곡근 약화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결론: 외측 추체간 유합술은 전방 또는 후방 추체간 유합술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며, 최소 침습 수술로서 출혈과 연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환자의 회복 및 재활 기간을 단축하여 사회 복귀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수술 중,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비특이적 합병증들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향후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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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edicine >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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