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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 청동기시대∼점토대토기 단계 지역성과 의미Locality and Meaning of Bronze Age and Pottery with Clay Stripes Stage in the Central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Other Titles
Locality and Meaning of Bronze Age and Pottery with Clay Stripes Stage in the Central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Authors
송만영
Issue Date
Dec-2018
Publisher
숭실사학회
Keywords
청동기시대; 점토대토기 단계; 중부 지역; 지역성; 제장; 비파형동검; 세형동검; Bronze Age; Pottery with Clay Stripes stage; the central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locality; Ritual area; Bipa-shaped bronze dagger; Slender bronze dagger
Citation
숭실사학, no.41, pp.5 - 31
Journal Title
숭실사학
Number
41
Start Page
5
End Page
31
URI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30896
DOI
10.16942/ssh.2018.41.12.01
ISSN
2005-9701
Abstract
원삼국시대에 중부 지역에는 마한계 주거지와 중도식 주거지와 같이 서로 다른 두 주거유형이 서쪽과 동쪽에 분포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이러한 분포권이 형성되게 된 기원을 찾기 위해 청동기시대부터 점토대토기 단계까지 취락과 무덤 자료를 검토하였는데, 청동기시대 초기에 형성된 지역성이 점토대토기 단계에 이어 원삼국시대까지 지속된 결과로 보았다. 임진강 하류와 한강 본류, 그리고 남한강 수계를 연결하는 경계선을 중심으로 동서 양 지역은 지형적 조건이 다르고, 이에 따라 지역 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하였다. 경계의 이동 지역은 청동기시대 초기에 형성된 요동 지역, 서북한 지역과의 관계망을 통해 비파형동검을 적극적으로 반입하였지만, 청동기시대 중기 후반에 대형 취락이 해체되면서 관계망이 느슨해지고 분산된 취락들의 결속력도 약화되었다. 이서 지역은 청동기를 사회 통제의 기제(機制)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대형 취락의 해체 이후에 공동 제장(祭場)을 집중적으로 조성하여 분산된 취락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해안을 따라 형성된 요동 지역과의 관계망을 통해 새로운 목관묘와 세형동검을 수용하고 그 연장선에서 철기와 삼각형점토대토기가 유입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지역성은 원삼국시대에도 지속되어 주거유형을 포함하여 서로 다른 물질문화를 수용하는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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