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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西 지역 청동문화의 전개 -기원전 15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까지-The Development of Culture of Bronze Age in the Liaoxi -from ca. 1500 B.C. to 400 B.C.-

Other Titles
The Development of Culture of Bronze Age in the Liaoxi -from ca. 1500 B.C. to 400 B.C.-
Authors
김정열
Issue Date
Jun-2019
Publisher
숭실사학회
Keywords
LiaoXi; Bronze Age Culture; the Weiyingzi Culture; the Upper Xiajiadian Culture; the Shiertaiyingzi Culture; Xiquegou Copper Mining Site; Pedigree of Cultures; 요서; 청동기문화; 위영자문화; 하가점상층문화; 십이대영자문화; 희작구 유적; 문화계보
Citation
숭실사학, no.42, pp.81 - 117
Journal Title
숭실사학
Number
42
Start Page
81
End Page
117
URI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34870
ISSN
2005-9701
Abstract
기원전 1500년경을 전후하여 요서Liaoxi 지역 전체에 걸쳐 번영하였던 하가점하층의 초기 청동기문화는 기후 악화의 영향으로 서서히 쇠망하기 사작하였다. 기후가 점차 한랭, 건조해지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요서 지역의 고고 유존은 하가점하층문화 시기와 같은 통일성을 상실하고 다원적이며 복잡한 면모를 노정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분열적 양상 속에서 기원전 1300년경부터 위영자문화the Weiyingzi Culture, 하가점상층문화the Upper Xiajiadian Culture, 십이대영자문화 the Shiertaiyingzi Culture등 다양한 유형의 청동기문화가 계기적으로 성립, 발전하여 가면서 요서 지역은 본격적인 청동기문화가 전개되었다. 이들 고고문화에 대한 연구는 종래의 연구는 유물의 형식학적 분석과 편년, 시기구분 등에 초점이 두어져 왔다. 특히 우리학계에서 요서 지역에서 발전하여 간 청동기문화가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문제를 해결하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점차 확산되면서, 이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이 글은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하면서 기원전 15세기경부터 기원전 5세기경까지 요서 지역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물질문화 자료에 입각하여, 각 유형의 고고문화를 편년과 분기 그리고 문화의 내용과 사회상을 살펴보고, 아울러 이 지역의 사회 복합화 양상과 시간적 추이에 따른 변화 등에 관한 문제를 검토하였다. 특히 최근 喜鵲溝Xiquegou 유적을 바탕으로 설정된 喜鵲溝類型 Xiquegou type assemblages을 검토하여, 이 글에서 다루는 시기에 요서 지역 청동기문화가 발전해 간 맥락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努魯兒虎山Mt. Nuluerhu 이서 지역 청동기 저장 구덩이에 대한 진일보한 해석을 제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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