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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 광장과 의례 공간의 변화Changes in the Square and ceremonial space from prehistoric to ancient times

Alternative Title
Changes in the Square and ceremonial space from prehistoric to ancient times
Authors
송만영
Issue Date
Dec-2020
Publisher
숭실사학회
Keywords
square; rituals; settlement; public goods; ritual space; ditch-enclosed sites; identity; 광장; 의례; 취락; 공공재; 제장; 환구; 정체성
Citation
숭실사학, no.45, pp.5 - 27
Journal Title
숭실사학
Number
45
Start Page
5
End Page
27
URI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40140
ISSN
2005-9701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고고학에서의 광장 개념을 정리하고 신석기시대부터 백제 한성기까지 광장의 변화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광장을 취락 차원에서 운영한 공공재 공간으로 파악하였으며, 축제와 회합, 물품 교환 등의 기능을 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의례 공간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였다. 신석기시대 광장에서는 특별히 의례 공간이 구분되지 않았지만, 청동기시대에는 중·대형 취락이 형성되면서 외부에서 유입된 취락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장 내에 의례 공간이 특화된 환구 시설이 출현하였다. 그리고 원형점토대토기 단계에는 규모가 큰 환구 시설이 취락 외부의 별도의 공간에 조성되는데, 이는 지역 단위의 제장이 출현하였음을 의미한다. 또한 청동기시대∼원형점토대토기 단계까지만 해도 취락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의례 공간과 광장이 조성되어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원삼국시대 이래의 의례 공간과 광장은 특정 개인의 정치 권력에 의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 권력을 신장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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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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