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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列聖誌狀通紀』 편찬 과정A study on the process of compiling Yeolseong jijang tonggi(列聖誌狀通紀) in the late Joseon Dynasty

Alternative Title
A study on the process of compiling Yeolseong jijang tonggi(列聖誌狀通紀) in the late Joseon Dynasty
Authors
강문식
Issue Date
Jun-2020
Publisher
조선시대사학회
Keywords
Yeolseong jijang tonggi(列聖誌狀通紀); King Sukjong; King Yeongjo; King Jeongjo; 『列聖誌狀通紀』; 숙종; 영조; 정조
Citation
조선시대사학보, no.93, pp.129 - 172
Journal Title
조선시대사학보
Number
93
Start Page
129
End Page
172
URI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40913
DOI
10.21568/CDHA.2020.06.93.129
ISSN
1226-5705
Abstract
『列聖誌狀通紀』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들의 전기 자료들을 정리하여 수록한 기록물로, 숙종대에 처음 편찬된 이래로 고종대까지 왕대마다 지속적으로 편찬․간행되었다. 숙종대에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열성지장통기』가 편찬되었으며, 그 중에서 1688년과 1719년 간본이 전해지고 있다. 1688년 『열성지장통기』에는 穆祖부터 元宗까지의 자료가 실렸는데, 자료 수집이 충분하지 못해 수록된 글의 편수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자료 수집을 꾸준히 지속한 결과 1719년 『열성지장통기』에서는 기존에 누락된 글과 仁祖부터 仁顯王后까지의 자료가 새로 추가되면서 수록 자료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 영조대 『열성지장통기』 편찬은 1758년에 완료되었다. 영조대 『열성지장통기』에는 영조의 비 貞聖王后의 자료까지 실렸는데, 기존의 『열성지장통기』에서 빠진 자료들의 수집․정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영조 이전 왕과 왕비에 대한 자료 정리가 거의 일단락되었다. 또 영조대 편찬에서는 이전에 비해 「범례」의 조항이 크게 늘어났고 내용도 매우 구체적으로 규정되는 등 편찬 원칙의 정비도 이루어졌다. 정조대에는 『열성지장통기』 간행 방식에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다. 영조대까지의 간행에서는 기존 『열성지장통기』와 새로 추가․편찬된 내용들을 합해서 전체를 다시 인쇄했는데, 정조는 이를 바꾸어 새로 편찬된 誌狀만 인쇄한 다음 기존 『열성지장통기』에 추록하는 방식을 적용하였다. 한편, 정조대에는 『열성지장통기』와는 별개로 새로 추가된 자료들을 왕대별로 편집해서 개별 왕대의 지장을 별도 간행하였다. 순조대 이후의 『열성지장통기』 편찬․간행은 정조대에 변화된 방식을 준수했는데, 이는 정조대 확립된 원칙이 이후의 편찬․간행에서 전범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또 「범례」도 정조대까지는 각 시기별 편찬의 특징이 반영되어 내용이 다양했던 것과 달리 헌종대 이후에는 기본 틀이 형성되고 간소화되었다. 이는 19세기 들어 『열성지장통기』 편찬 방식이 정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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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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