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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 숨은 쟁점: 2014~2015년 한국학계의 중국고대사 연구The various views and hidden issues: the study on the ancient history of China of Korean historical academia from 2014 to 2015

Alternative Title
The various views and hidden issues: the study on the ancient history of China of Korean historical academia from 2014 to 2015
Authors
김정열
Issue Date
Sep-2016
Publisher
역사학회
Keywords
중국; 고대사; 한국학계; 회고와 전망; 주요 현안; China; Ancient history; Korean historical academia; retrospect and prospect; Major Issues
Citation
역사학보, no.231, pp.135 - 155
Journal Title
역사학보
Number
231
Start Page
135
End Page
155
URI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8146
DOI
10.16912/tkhr.2016.9.231.135
ISSN
1225-1615
Abstract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에 걸쳐 한국학계가 거두어들인 중국고대사 분야의 연구성과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그에 대해 간략히 논평하였다. 이 기간 동안에는 약 70편의 단행본과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특히 새롭게 출토된 금문이나 간독문서 등을 활용한 상주사와 秦漢史 연구가 활황을 이루었다. 연구테마 가운데서는 商周왕조와 지방세력의 상호 관계, 秦代 縣政의 메커니즘과 縣의 위상, 樂浪郡의 지역 지배 양상과 그 변화, 秦漢의 법률과 토지제도, 내세관을 포함한 漢代의 민간신앙, 禮制와 經學의 성격 및 발전의 궤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물론 위의 여러 문제들 가운데 상당수에는 연구자 사이에 異見이 존재하며, 쟁점도 잠복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 들어 특히 법률과 사상 등의 측면에서 秦漢의 古代와 魏晉南北朝 의 中世를 단절이 아닌 연속적 발전의 맥락 하에 파악하려는 경향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앞으로의 진전이 주목된다. 연구의 편중 현상은 앞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지금은 秦漢時代의 행정과 법률 등 국가의 지배시스템에 관한 문제에 연구가 집중되어 있고, 이를테면 春秋時代의 사회나 戰國時代의 사상 같은 몇몇 분야에 대한 관심은 매우 희박하다. 중국고대사를 균형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 분야에 대한 연구도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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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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