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행태학vs.성찰적 인간: 도시공간 전개방식의 사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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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송도영 | - |
dc.date.accessioned | 2021-06-23T01:27:24Z | - |
dc.date.available | 2021-06-23T01:27:24Z | - |
dc.date.issued | 2008-11-07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bwise.kr/erica/handle/2021.sw.erica/25527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논문은 공간과 문화의 관계 및 영향력의 방향과 형태에 관한 두 가지 질문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목적으로 한다. 이 두 가지 질문의 성격을 좀 더 분명히 하기위해 하나는 `동물 행태학`적 설명으로, 다른 하나는 `성찰적 인간`을 전제로 하는 인문학적 설명으로 이름을 붙이고 대비시킨다. 이 질문들은 모두 각기 `의지를 가진 주체-수동적 객체`간의 관계 맺기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그에 대비되는 대안적 모델로서 `의지가 뚜렷하지 않은 모호한 주체 겸 자기 스스로의 행동/ 현상이나 환경에 대한 객체로서의 인간들 혹은 공간요소들`에 대한 시각을 대변하고 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하고자 하는 바는 `스스로 의지가 없는 시스템` 또는 명백한 설계자가 존재하지 않되 하나의 구조를 형성하고 진화하는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한 이론적 천착을 돕기 위해 서울 북촌의 공간전개 방식을 사례로 해석을 함께 시도한다. | - |
dc.title | 동물행태학vs.성찰적 인간: 도시공간 전개방식의 사례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제 3회 AURI 인문학 포럼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서울 팔래스호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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