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업에서 차량의 크기에 따른 조립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의 부위별 통증과 작업과의 관계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정룡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지수 | - |
dc.contributor.author | 윤미영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용덕 | - |
dc.contributor.author | 최다솜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준 | - |
dc.date.accessioned | 2021-06-23T02:24:51Z | - |
dc.date.available | 2021-06-23T02:24:51Z | - |
dc.date.issued | 2013-10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bwise.kr/erica/handle/2021.sw.erica/2676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 조립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 부위와 유병률이 조립하는 차량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차량의 크기에 따른 근골격계질환의 부위별 통증을 비교하기 위하여 G사의 자동차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증상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G사의 중형 자동차 제조공장의 작업자 284명과 경형 자동차 제조공장의 작업자 174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증상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두 제조공장의 통증정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부위별 통증정도가 차량의 크기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지는 팔꿈치, 손목과 손가락 부위에서 하지는 무릎과 발목/발 부위에서 통증정도와 지속기간이 경형 자동차 제조공장의 작업자들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차량의 크기가 작은 경우 작업자가 자세를 구부리고 작업을 하거나 손과 손목을 구부린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차량의 크기와 취급부품의 크기가 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 통증부위와 정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 |
dc.format.extent | 4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대한인간공학회 | - |
dc.title | 자동차 제조업에서 차량의 크기에 따른 조립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의 부위별 통증과 작업과의 관계 | - |
dc.type | Article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대한인간공학회 2013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pp 356 - 359 | - |
dc.citation.title | 대한인간공학회 2013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startPage | 356 | - |
dc.citation.endPage | 359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other | - |
dc.identifier.url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2380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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