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 敎養 授業에서의 人性敎育 考察 -아버지와 疏通하기 授業을 中心으로-The study on Character education of the liberal arts in University -Focusing on communicating with Father-
- Other Titles
- The study on Character education of the liberal arts in University -Focusing on communicating with Father-
- Authors
- 강민경
- Issue Date
- Sep-2014
- Publisher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Keywords
- character education; personality; education of humanism; father; experiencing field; college composition; 敎養 授業; 人性; 人性敎育; 아버지; 필드 經驗; 大學 作文
- Citation
- 어문연구(語文硏究), v.42, no.3, pp.393 - 41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어문연구(語文硏究)
- Volume
- 42
- Number
- 3
- Start Page
- 393
- End Page
- 415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44523
- DOI
- 10.15822/skllr.2014.42.3.393
- ISSN
- 1229-1617
- Abstract
- 본고는 大學 敎養 授業에서 인성교육의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그 중요성을 換氣하고, 인성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인성교육의 출발을 家族이라 보고, 그 가운데 아버지-자녀 관계를 돕는 일로 本質的인 인성교육을 시도하였다. 첫째, ‘感性的․理性的 動機 誘發하기’이다. 먼저 감성적인 글로 감정이입과 동기 誘發을 유도하고, 학술적인 글로 理性的이고 論理的인 納得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는 필드(field) 經驗하기이다. 가능한 아버지가 일하는 현장을 찾아가거나 아버지와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사진을 찍도록 했다. 세 번째는 情緖的으로 疏通하기이다. 자신이 쓴 글을 아버지께 보여드리고 아버지의 멘트를 받아오라는 과제를 진행했다. 연구의 客觀性을 확인하기 위해 학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버지와의 親密度가 평균 30% 이상 向上되고, 아버지와의 관계가 改善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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