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친(親)서방 정향성의 특성과 함의: 국제관계 및 국내정치적 상황을 중심으로open accessThe Study on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of Georgia’s Pro-Western Orientation: Focusing on International Relations and Domestic Political Situations
- Other Titles
- The Study on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of Georgia’s Pro-Western Orientation: Focusing on International Relations and Domestic Political Situations
- Authors
- 정세진
- Issue Date
- May-2019
- Publisher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 Keywords
- 조지아; 친(親)서방; 러시아; 유럽연합; 나토; Georgia; Pro-West; Russia; EU; NATO
- Citation
- 러시아연구, v.29, no.1, pp.247 - 28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러시아연구
- Volume
- 29
- Number
- 1
- Start Page
- 247
- End Page
- 282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47810
- DOI
- 10.22414/rusins.2019.29.1.247
- ISSN
- 1229-1056
- Abstract
- 본고는 조지아의 친(親)서방 정향성을 사카쉬빌리 정부와 2012년 이후의 신정부의 정치적 상황, EU 및 NATO와의 국제관계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시도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조지아-러시아 관계를 통해서 나타나는 조지아의 전반적인 친서방 정향성의 함의를 도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본고는 서방 정향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조지아의 기본적인 정치적 상황이 서술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2012년 총선 이후의 선거 결과를 내용에 포함하였다. 이는 조지아-서방, 조지아-러시아의 관계를 이해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으로 사카쉬빌리 정부뿐만 아니라 이바니쉬빌리를 정점으로 했던 신정부 하에서 조지아는 일관되게 친서방 정향성을 보이고 있다. 신정부는 대(對)러시아 정책의 한계를 절감하였고, 유럽 지향이라는 국가적 희망을 강력히 표명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조지아 외무장관들이 종종 친서방 정향성을 국제사회에 자주 표명하였던 이유이기도 하다. 즉 조지아의 미래 방향성은 명확하며, 상당한 기간 동안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그 결과가 EU가입으로 나타나든 혹은 NATO가입으로 나타나든, 국가적 원심력은 일정한 방향성을 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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