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사례의 잠재유형화와 유형별 재학대 위험요인Classifying Predominant Type and Examining Risk Factors for Re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 Other Titles
- Classifying Predominant Type and Examining Risk Factors for Re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 Authors
- 이상균; 이봉주; 김세원; 김현수; YOO JOAN PAEK; 장화정; 진미정; 박지명
- Issue Date
- Sep-2017
- Publisher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Keywords
- 아동학대; 재학대; 학대유형; 잠재계층분석; 재학대 위험요인; child maltreatment; latent class analysis; maltreatment type; recurrence; risk factors
- Citation
- 사회복지연구, v.48, no.3, pp 171 - 208
- Pages
- 3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사회복지연구
- Volume
- 48
- Number
- 3
- Start Page
- 171
- End Page
- 208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51638
- DOI
- 10.16999/kasws.2017.48.3.171
- ISSN
- 1598-3854
2765-3951
- Abstract
- 본 연구는 아동학대 재발생 사례의 학대유형을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분류하고, 학대유형별 재발생에 미치는 위험요인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자료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집·관리하는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의 행정데이터를 이용하였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학대판정을 받은 피해아동 26,921명 중 재학대를 경험한 1,447명을 재학대 발생집단으로, 2012년 학대판정사례 중 재학대를 경험하지 않은 피해아동 4,580명을 재학대 미발생집단으로 추출해 분석하였다. 잠재계층분석과 잠재전환분석을 이용해 중복학대와 단일학대 모두를 포함시켜 분류한 결과, ‘신체학대 우세형’, ‘정서학대 우세형’, ‘성학대 피해집단’, ‘방임피해 집단’ 등 4개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4개 학대유형별로 재학대 미발생집단과 비교해 재학대 위험요인의 영향력을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피해아동 성별과 연령, 가해자 성별, 가족빈곤, 친부모 가해자, 배우자 폭력, 가해자 알코올남용 문제, 양육기술 부족, 원가정 분리보호 등 위험요인이 학대 유형별로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변인모형을 이용한 학대유형화는 재학대 예방 및 개입의 표적을 결정하는 데 유용하며, 학대유형별 개입표적으로 삼아야 할 차별적인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에 기반해 아동학대 재발생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고, 향후 연구 과제를 제안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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