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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를 통한 자기정체성 형성 모형 : 베이비붐 세대의 여가소외 극복을 중심으로The Model of Self-identity Formation through Leisure Activities : Based on the Overcoming Process of Leisure Isolation for the Baby Boomer Generation

Other Titles
The Model of Self-identity Formation through Leisure Activities : Based on the Overcoming Process of Leisure Isolation for the Baby Boomer Generation
Authors
이훈박창환
Issue Date
May-2017
Publisher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Keywords
baby boomers; leisure isolation; self-identity; leisure; boredom; individuation; playfulness; self-as entertainment capacity; 베이비붐 세대; 여가소외; 자기정체성; 한가함; 지루함; 개성화; 놀이성; 자기오락화 능력
Citation
관광연구논총, v.29, no.2, pp 25 - 50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관광연구논총
Volume
29
Number
2
Start Page
25
End Page
50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52400
DOI
10.21581/jts.2017.05.29.2.25
ISSN
1226-8054
2671-745X
Abstract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후 역할 상실로 인한 정체성 혼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은퇴 후 변화된 삶을 위해 융(C. G. Jung)이 주장한 것처럼 새로운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정체성을 형성해야한다. 하지만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 후 고쿠분 고이치로가 주장한 한가함과 지루함의 여가소외 현상에 직면한다. 한가함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객관적 상태를 의미하며, 지루함은 한가함이 주어지더라도 할 수 없는 감정이나 기분의 주관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은퇴 전에는 규범화된 일 중심 가치관이 개인을 지배하여 여가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은퇴 후 여가소외 현상을 겪게되며, 이를 극복하는 것은 은퇴 후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이에 한가함과 지루함의 여가소외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내적 동인인 놀이성과 자기오락화 능력을 분석하였다. 최종적으로 여가소외를 극복함으로써 규범화된 일 중심 정체성으로부터 새로운 여가중심 자기정체성을 형성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기정체성 형성과정을 모형화 하였다(SIM-OPLI). 본 연구는 우리시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여가의 역할과 정책적‧실용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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