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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재해 이후 국민들의 인식유형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세월호 참사를 중심으로Th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Based on People’s Perception Type after Technological Disaster: Focused on Sewol Ferry Disaster

Other Titles
Th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Based on People’s Perception Type after Technological Disaster: Focused on Sewol Ferry Disaster
Authors
이진의김진옥김남조김분한
Issue Date
Dec-2014
Publisher
한국주관성연구학회
Keywords
기술재해; 세월호 참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국민 우울증; Q방법론; Sewol ferrry disaste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Depression; Q Methodology
Citation
주관성 연구, v.29, pp.5 -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주관성 연구
Volume
29
Start Page
5
End Page
27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58388
ISSN
1229-3318
Abstract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남겨주었다. 세월호 참사는 다른 사건들과 다르게 살아있는 아이들이 그대로 수장되는 것을 대중매체 영상을 통해 실시간로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사건 직후 국민적 외상 후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하였다.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직후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과 삶의 의욕저하 등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세월호 참사 3개월 이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주관적 인식유형 분류와 그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제1유형은 ‘기억을 통한 혁신추구형’으로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이를 통한 재난구조시스템과 안전시스템의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하였다. 제2유형은 ‘총체적 불신형’으로 언론, 해경, 정부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모든 기관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불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유형은 ‘감정이입형’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감정적인 이입이 강한 유형으로 세월호 3개월 후에도 지속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나타났다. 제4유형은 ‘정부원망형’으로 세월호 참사에서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형참사 이후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적 변화와 더불어 국민들의 공중보건 차원으로 대형참사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간호중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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