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and New Fashion: Luque 지지대와 추궁하 철사 고정술 및 후외방 유합술 후상위 인접 분절 척추관 협착증의 최소 침습법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open accessOld and New Fashio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for Adjacent Segmental Spinal Stenosis after Luque Sublaminar Wiring and Posterolateral Fusion - Case Report -
- Other Titles
- Old and New Fashio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for Adjacent Segmental Spinal Stenosis after Luque Sublaminar Wiring and Posterolateral Fusion - Case Report -
- Authors
- 서승표; 강창남; 이재원
- Issue Date
- Dec-2014
- Publisher
- 대한척추외과학회
- Keywords
- Luque sublaminar wiring; Adjacent segmental spinal stenosis;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루끼 강선 결박술; 인접 분절 척추관 협착증; 최소 침습법
- Citation
- 대한척추외과학회지, v.21, no.4, pp.178 - 18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대한척추외과학회지
- Volume
- 21
- Number
- 4
- Start Page
- 178
- End Page
- 181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58396
- DOI
- 10.4184/jkss.2014.21.4.179
- ISSN
- 2093-4378
- Abstract
- 연구 계획: 증례보고목적: 루끼 강선 결박술 후 최소 침습적인 척추 수술을 시행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선행문헌의 요약: 과거에 루끼 강선 결박술은 효과적인 고정이라는 장점으로 많이 이용되었지만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의 발달로 현재는 거의 이용되지않는다. 최근에는 광범위 절개가 아닌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척추 수술을 하려는 노력들이 활발히 시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장점들을 기대하고 있다.
대상 및 방법: 이 증례는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루끼 강선 결박술 및 자가 장골을 이용한 후외방 유합술을 시행하였으며 25년 후, 인접 분절의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에 대하여 최소 침습적 척추 수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수술 후 14개월에 골 유합이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임상 경과를 얻었다.
결론: Luque 지지대를 이용한 추궁하 철사 고정술은 최근에 매우 보기 힘든 드문 증례로 인접 분절의 최소 침습적 고정술을 시행한 사례를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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