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정서적 외상이 초기 성인기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정적 용서신념의 매개효과The Mediation Effect of Negative Forgiveness Beliefs in The Relation between Childhood Emotional Trauma and Early Adulthood Dysfunctional Anger Expression
- Other Titles
- The Mediation Effect of Negative Forgiveness Beliefs in The Relation between Childhood Emotional Trauma and Early Adulthood Dysfunctional Anger Expression
- Authors
- 조한익; 최종환
- Issue Date
- Sep-2013
- Publisher
- 한국청소년학회
- Keywords
- 아동기 정서적 외상; 부정적 용서신념; 역기능적 분노표현; childhood emotional trauma; negative forgiveness beliefs; dysfunctional anger expression(anger-in; anger-out)
- Citation
- 청소년학연구, v.20, no.9, pp.125 - 14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청소년학연구
- Volume
- 20
- Number
- 9
- Start Page
- 125
- End Page
- 148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61967
- ISSN
- 1229-6988
- Abstract
- 본 연구는 아동기 정서적 외상이 초기 성인기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미치는 과정에서 부정적 용서신념이 매개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참여자는 317명의 20대 남, 녀 청년이었고 측정도구로는 정서적 외상 질문지, 부정적 용서신념 질문지, 역기능적 분노표현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서적 외상, 부정적 용서신념, 그리고 역기능적 분노표현 사이에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가설적 모형이 제시되었고, 구조방정식모형의 통계적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아동기 정서적 외상과 역기능적 분노표현 사이를 부정적 용서신념이 매개할 것이라는 가설적 모형은 부분매개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의 의의 및 제한점,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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