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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외정책노선과 2012년 이후 대외정책의 영향 변수들Russian Foreign-policy Line and Influence Factors on Foreign Policy after 2012

Other Titles
Russian Foreign-policy Line and Influence Factors on Foreign Policy after 2012
Authors
강봉구
Issue Date
Apr-2012
Publisher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Keywords
러시아의 대외정책노선; 러시아의 대외정치적 정체성; 독자적 강대국; 강대국으로서의 정상화 전략; 푸틴주의; Russian foreign-policy line; Russian foreign-policy identity; an autonomous great power; the strategy of great power normalization; Putinism
Citation
평화연구, v.20, no.1, pp.169 - 205
Indexed
KCI
Journal Title
평화연구
Volume
20
Number
1
Start Page
169
End Page
205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65880
ISSN
1229-4543
Abstract
러시아는 1997년 ‘유라시아 지역의 독자적 강대국’ 노선으로 대외정책노선을 형성하였다. 15년이 흐른 현재까지 러시아의 대외정책노선은 변화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본질적 변화없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강대국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위세(威勢)적 방어 전략’에 치중한 시기였다면, 2012년 푸틴3기부터는 경제현대화와 문화역량을 강화하는 ‘강대국으로서의 정상화 전략’으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 러시아 대외정책노선에 대한 네 가지 주요 영향변수들 가운데, 가까운 미래에 변화 가능성이 있는 것은 통치체제로서 ‘푸틴주의’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국내정치와 경제정책이 ‘재자유화’의 방향으로 전개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세 가지 영향변수들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러시아의 대외정책은 장기간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해 온 ‘독자적 강대국’ 노선의 틀 내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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