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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설계파에 따른 울산신항의 평면배치계획 검토The Examination of the Layout by Deepwater Design Waves in the Ulsan New Port

Other Titles
The Examination of the Layout by Deepwater Design Waves in the Ulsan New Port
Authors
이하우차현수구자영조용식
Issue Date
Feb-2012
Publisher
한국방재학회
Keywords
울산신항; 심해설계파; 항내정온도; 수리모형실험
Citation
한국방재학회 2012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no. , pp.264 - 264
Indexed
OTHER
Journal Title
한국방재학회 2012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Start Page
264
End Page
264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66213
Abstract
울산신항의 평면배치계획은 1995년 4월 전국항만기본계획고시 당시에 반영되어졌으며, 1997년 5월 신항만 예정지역지정 및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이 수립되었고, 1999년 3월 울산신항 건설 기본계획 및 예정지역이 고시되었다. 기본계획 수립후 IMF등 국내여건변화로 인하여 울산신항 개발이 지연되었으나, 2004년 남방파제 건설을 시작으로 현재 남항지역 안벽 9선석 개발이 진행중에 있으며, 북항지역은 북방파제 1, 2공구가 착공하였고 3공구는 2011년 착공예정에 있다. 당초 울산신항의 평면배치계획시 적용된 심해파랑은 1988년 보고된 "해역별 심해파 추정(수산청)"자료이며, 주 파향은 S계열이고 6.4m~7.9m 정도의 파고분포를 적용하여 계획되었다. 2005년 12월 "전해역 심해설계파 추정보고서"에 의해 심해파가 재추정 되면서 울산신항의 주 파향이 SE~E계열의 다방향으로 바뀌었으며, 파고 또한 3.0m이상 상향되어 기존에 수립되었던 평면배치로는 항내정온도 확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울산신항은 북방파제 1,2공구가 시공중으로 방파제의 평면배치계획 변경이 불가능하였고, 항내정온도 확보를 위하여 울산신항의 평면배치계획이 변경되었다. 이에 수리모형실험을 통해 심해설계파 상향에 따른 울산신항의 평면배치계획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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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 Sik
COLLEGE OF ENGINEERING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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