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 애착과 관계중독의 관계: 자기통제력에 의해 조절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ttachment and Relationship Addiction: The Mediation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Moderated by Self-Control
- Other Titles
-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ttachment and Relationship Addiction: The Mediation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Moderated by Self-Control
- Authors
- 홍세림; 장유진
- Issue Date
- May-2023
- Publisher
- 한국청소년학회
- Keywords
- Insecure Adult Attachment; Relationship Addiction; Internalized Shame; Self-Control; Internalized Shame; 불안정 성인애착; 관계중독; 자기통제력; 내면화된 수치심
- Citation
- 청소년학연구, v.30, no.5, pp.133 - 16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청소년학연구
- Volume
- 30
- Number
- 5
- Start Page
- 133
- End Page
- 160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86304
- DOI
- 10.21509/KJYS.2023.05.30.5.133
- ISSN
- 1229-6988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성인들의 불안정 애착과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매개효과가 자기통제력 수준에 따라 변화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전국 20대~50대 성인 307명을 대상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애착불안이 높을수록 관계중독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착회피는 관계중독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둘째, 애착불안과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넷째, 애착불안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거쳐 관계중독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자기통제력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상담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연구의 제한점을 토대로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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