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가 인식한 작업동맹의 균열: 수퍼비전 관계를 중심으로open accessSupervisee-Perceived Working Alliance Rupture: With a Focus on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 Other Titles
- Supervisee-Perceived Working Alliance Rupture: With a Focus on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 Authors
- 변시영; 장유진
- Issue Date
- Aug-2023
- Publisher
- 한국상담심리학회
- Keywords
- counseling supervision; supervisee; working alliance; ruptur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상담 수퍼비전; 수퍼바이지; 작업동맹; 균열; 합의적 질적 연구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35, no.3, pp.873 - 91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 Volume
- 35
- Number
- 3
- Start Page
- 873
- End Page
- 910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90243
- DOI
- 10.23844/kjcp.2023.08.35.3.873
- ISSN
- 1229-0688
- Abstract
- 본 연구는 오랜 기간 수퍼비전을 받은 경험이 있는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수퍼바이저와의 작업동맹 균열 사건을 탐색하고, 그러한 사건에 작용한 수퍼바이저 요인, 맥락 요인 및 결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최근 상담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11명의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작업동맹 균열을 초래한 수퍼바이저의 특성은 ‘인신공격성 질책이나 너무 강한 직면’, ‘지나치게 감정적인 태도’ 등으로 나타났고, 균열 사건에 작용한 맥락 요인은 ‘균열 사건을 둘러싼 수퍼바이저의 태도’, ‘수퍼바이저에 대한 기대나 애착 정도’ 등으로 확인되었다. 균열 사건의 즉시적 결과에는 ‘감정이 상하고 혼란에 휩싸임’, ‘수퍼비전에 형식적으로 임하게 되며 효과가 저하됨’ 등이 포함되었다. 균열 사건에 대한 대처방식으로는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용기 내어 이야기함’, ‘수퍼비전 지속 여부를 판단함’ 등이 도출되었고, 균열 사건에 대한 재해석에는 ‘균열 사건에 대한 반성과 재평가를 하게 됨’, ‘균열 사건을 계기로 상담자로서 성장하게 됨’ 등의 범주가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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