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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건축의 주산과 안산의 풍수적 특징에 관한 연구

Authors
박정해한동수
Issue Date
Aug-2010
Publisher
한국건축역사학회
Keywords
서원; 풍수; 주산; 안산; 九星; 士林; 문필봉 Korean Academics for classical learning; Seowon; Fengshui; Jusan; Ahnsan; Nine Stars(九星); Sarim; Moonpilbong
Citation
건축역사연구, v.19, no.4, pp 21 - 34
Pages
14
Indexed
KCI
Journal Title
건축역사연구
Volume
19
Number
4
Start Page
21
End Page
34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97481
ISSN
1598-1142
2383-9066
Abstract
辛未存置 47개 서원중에서 南韓에 위치한 21개 서원을 중심으로 서원건축에 있어서 터를 상징하는 主山과 案山의 형상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실제로 적용된 사례들을 함께 다루어본다. 이것을 통해서 당시의 유학자들이 서원 터를 선정할 때 어떤 산의 형상을 선호하고 있는지와 어떤 특징적인 풍수요소들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主山은 穴場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內面的인 特徵을 가진다면 外部에 노출되어 모두가 함께 享有하는 案山은 指向點을 對外的으로 誇示하는 성향을 가진다. 主山은 서원을 건설한 士林들의 내면적인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면, 案山은 그들의 大義名分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랜 세월 정치무대에서 배제된 채 자연과 벗 삼으며 학문 탐구에만 몰두해야만 했던 士林들에게 있어 安定的이고 餘裕로운 활동의 舞臺는 절실하였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 서원은 절대적으로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武曲星의 主山을 選好할 수밖에 없었다. 반면에 大義名分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중요 덕목이었던 士林들에게 있어 학문탐구는 가장 명분 있는 包裝이었다. 또한 학문 탐구를 통한 出仕는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大義名分에 충실하면서도 그들의 지향점인 학문적인 성취를 상징하는 文筆峰은 단연 선호될 수밖에 없었다. 즉 내부적으로는 그들의 활동 무대의 확보에 따라 굉장히 만족해하고 안정을 지향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학문 探究를 표방하여야 했던 당시의 士林들의 생각과 일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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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과대학 > 서울 건축학부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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