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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평가 강제화 시행의 평가 적정 시점에 관한 연구: A 대학 사례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Appropriate Timing for the Compulsory University Lecture Evaluation: Focusing on the Case of University A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ppropriate Timing for the Compulsory University Lecture Evaluation: Focusing on the Case of University A
Authors
류춘호임승준
Issue Date
2022
Publisher
한국경영교육학회
Keywords
Lecture Evaluation; Voluntary vs. Compulsory; Variance by Class; Appropriate Timing; 강의평가; 자율 시행과 강제 시행; 분반별 분산; 적정 시점
Citation
경영교육연구, v.37, no.1, pp.31 - 50
Journal Title
경영교육연구
Volume
37
Number
1
Start Page
31
End Page
50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ongik/handle/2020.sw.hongik/27926
DOI
10.23839/kabe.2022.37.1.31
ISSN
1598-8651
Abstract
"[연구목적]국내 대학은 강제적인 강의평가를 시행함으로써 불성실한 응답의 증가가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강제 시행 시기의 강의평가 결과에 대한 통계적 특성이 자율 시행 시기와 유사해지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우선 강제적인 강의평가 실시를 전후로 분반별 교수평가 점수의 분산과 강의평가 문항에 대해 하나의 번호로만 응답한 응답자 비율의 학기별 추세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2020년 1학기와 2학기의 학점공개 날짜와 시간을 전후로 분반별 교수평가 점수의 분산과 강의평가의 문항에 대해 하나의 번호로만 응답한 응답자 비율의 날짜별 및 시간별 추세를 분석하여 강의평가 결과 활용을 위한 적정 시점을 모색하였다. [연구결과]강제적인 강의평가 실시 이후 학기에 따른 분반별 교수평가 점수의 분산은 2017년 2학기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나 2018년 1학기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교수평가 문항에 대해 하나의 번호로만 응답한 응답자 비율이 50%에 근접하였으며, 학점공개 시점 이후 분반별 교수평가 점수의 분산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강제적인 강의평가제를 시행하고 있는 대학의 경우 학점공개 직전까지의 분반별 상위 90% 인원의 교수평가 점수만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연구의 시사점]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강의평가 강제화 시행 후 강의평가의 신뢰성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이 강의평가 강제화 시행에 대해 개선과 발전을 모색하는 데에 본 연구의 결과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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