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문장 종류에 따른 음주여부 판단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Determination of Drinking Status according to the Types of Sentences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Determination of Drinking Status according to the Types of Sentences
- Authors
- 이원희; 배성근; 배명진
- Issue Date
- Jul-2018
- Publisher
-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 Keywords
- Drinking; Spectrum; Pronunciation; LPC-Order; 음주; 스펙트럼; 발음; LPC-계수
- Citation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v.8, no.7, pp.791 - 800
- Journal Title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 Volume
- 8
- Number
- 7
- Start Page
- 791
- End Page
- 800
- URI
-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31496
- DOI
- 10.21742/AJMAHS.2018.07.66
- ISSN
- 2383-5281
- 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음주판단하기 위해 적합한 발성문장들을 음의 정확도를 측정하여 연구하였다. 음주를 하게 되면 특정된 음을 정확하게 발성하기 어려워지게 된다. 기존에 부정확한 발음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음성 파라미터가 연구되었다. 일반적으로 부정확한 발음을 파악하는 방법은 피치와 포만트의 변화를 이용하여 분석한다. 포만트는 개인의 고유성이나 명료성 그리고 신체상태 등의 여러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발음상태 또한 분석이 가능하다. 발음기관을 통한 발음을 분석하게 되면 개개인의 발음차이에 의해 분석하기 어렵게 된다. 반면에 발성 기관을 통해 발음을 분석하면 자음 또는 모음에만 편하여 발음을 분석하기 보다는 자음 모음 동시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분석이 용이하다. 특히 음주를 하게 되면 알콜로 인해 성대가 탈수현상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정교하게 발성을 해야하거나 특정한 음을 발성하기엔 어려워지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발성문장 죵류에 따른 발성음의 정확도 변화를 가지고 음주판단 여부 파라미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연구 진행하였다. 그 결과 문장이 길어질수록 발음의 오차가 증가하였고 숫자문장을 발성하였을 때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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