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선화증권 플랫폼의 법적 공백 해소를 위한 연구-로테르담 규칙 및 UNCITRAL 모델법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Legal Gap-Filling in the Electronic Bill of Lading Platform-Focused on Rotterdam Rule and UNCITRAL Model Law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Legal Gap-Filling in the Electronic Bill of Lading Platform-Focused on Rotterdam Rule and UNCITRAL Model Law
- Authors
- 강다현; 한재필
- Issue Date
- Mar-2022
- Publisher
- 한국국제상학회
- Keywords
- Bolero; essDOCS; Corda(e-title); edoxonline; WAVE; CargoX; TradeLens; Rotterdam Rules; UNCITRAL Model Law; olero 플랫폼; essDOCS 플랫폼; Corda 플랫폼(舊. e-title 플랫폼); edoxonline 플랫폼; WAVE 플랫폼; CargoX 플랫폼과 TradeLens 플랫폼; 로테르담 규칙; UNCITRAL 모델법
- Citation
- 국제상학, v.37, no.1, pp.3 - 24
- Journal Title
- 국제상학
- Volume
- 37
- Number
- 1
- Start Page
- 3
- End Page
- 24
- URI
-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42330
- DOI
- 10.18104/kaic.2022.37.1.3
- ISSN
- 1229-3393
- Abstract
- 종이 선화증권 발행에 대한 막대한 비용의 발생과 블록체인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전자 선화증권 활용의 필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전자 선화증권 사용을 위해서는 종이 선화증권과 동등한 법적 유효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당사자들은 업계에서 개발하고 국제 P&I 클럽 그룹(IG Club)이 승인한 Bolero 플랫폼, TradeLens 플랫폼 등의 전자 선화증권 플랫폼의 다자간 법적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종이 선화증권과 동등한 법적 유효성을 확보하고 당사자들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각각의 플랫폼들의 법적 프레임워크가 상이한 각 국가의 법률에 따라 법적 유효성을 달성하기 힘들다. 이러한 법적 공백 해소를 위해 플랫폼 내 법적 프레임워크에 로테르담 규칙이나 UNCITRAL 모델법을 반영 또는 자국법에 편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먼저 로테르담 규칙과 UNCITRAL 모델법을 분석한 후 각각의 전자 선화증권 플랫폼들의 법적 프레임워크와 로테르담 규칙과 UNCITRAL 모델법의 반영 여부를 살펴보고 이로 인하여 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법적 유효성을 확립하였는지 분석하여 전자 선화증권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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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Economics and International Commerce > Department of Global Commerc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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