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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적석목곽분의 축조기법과 전개The Construction Technique and Development of Silla Wooden Chamber Tombs with Stone Mounds

Other Titles
The Construction Technique and Development of Silla Wooden Chamber Tombs with Stone Mounds
Authors
최병현
Issue Date
Dec-2016
Publisher
숭실사학회
Keywords
Early Silla phase; Wolseong North Burial Ground; wooden chamber tomb embellished with packed stones; wooden chamber tomb with stone mound; subtype featuring a burial chamber located above ground; subtype with a subterranean burial chamber; Royal Tombs of the Maripgan Period.; 신라 전기; 월성북고분군; 석재충전목곽묘; 적석목곽분; 지상적석식; 상부적석식; 마립간시기왕릉
Citation
숭실사학, no.37, pp.33 - 110
Journal Title
숭실사학
Number
37
Start Page
33
End Page
110
URI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8309
DOI
10.16942/ssh.2016.37.12.02
ISSN
2005-9701
Abstract
신라 전기 고분문화의 핵심적인 존재인 경주 월성북고분군의 적석목곽분은 매장주체부인 목곽, 목곽의 주위 사방과 뚜껑 위로 냇돌을 쌓아올린 적석부, 그 위에 흙으로 쌓은 圓形의 高大 봉토와 봉토 가장자리에 돌을 쌓아 두른 호석을 기본구조로 한다. 적석목곽분은 목곽이 부식되고 적석부는 함몰하여, 고분의 내부구조가 변형된 상태로 조사되므로, 그 내부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실’의 확인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를 소홀히 하고 연구자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면, 그 연구 결과는 합리적 추론의 범위를 벗어나버리고 만다. 신라 전기 월성북고분군에서는 두 유형의 적석목곽분, 즉 지상적석식과 상부적석식의 적석목곽분이 조영되었다. 매장주체부를 중심으로 지상적석식은 무묘광 지상주체식, 상부적석식은 묘광 주체식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유형의 적석목곽분은 묘곽의 형식 등 기본적으로 신라 조기 석재충전목곽묘의 구조를 계승한 것으로 보이지만, 상부적석식은 그 계승성이 현저한 반면 지상적석식은 차이점이 많으며, 지상적석식과 상부적석식 사이에도 구조적 상이성이 상당하다. 따라서 상부적석식에서 지상적석식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양자는 시종 공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월성북고분군의 초대형 적석목곽분 중에 존재하는 신라 마립간시기 왕릉들의 비정에 대해서는 견해가 상반된다. 대개 신라고분에 대한 연대관의 차이 때문이다. 그러나 왕릉의 비정은 특정 고분의 연대관이 아니라 고분들의 상대편년, 그에 의한 월성북고분군의 조영 방향, 그리고 왕릉 배치의 기획성에 부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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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yung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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