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의 감성지능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개인-상사 적합성의 조절효과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Performance of Sales Representatives: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Moderating Effects of Person-supervisor Fit
- Other Titles
-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Performance of Sales Representatives: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Moderating Effects of Person-supervisor Fit
- Authors
- 김선; 신호철
- Issue Date
- Oct-2016
- Publisher
- 한국콘텐츠학회
- Keywords
- Emotional Intelligence; Job Performance; Self-Efficacy; Person-Supervisor fit; 감성지능; 직무성과; 자기효능감; 개인-상사 적합성
- Citation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16, no.10, pp.350 - 363
- Journal Title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 Volume
- 16
- Number
- 10
- Start Page
- 350
- End Page
- 363
- URI
-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8474
- DOI
- 10.5392/JKCA.2016.16.10.350
- ISSN
- 1598-4877
- Abstract
- 본 연구는 감성지능과 직무성과 사이의 관계성을 보다 명확히 규명하기 위하여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개인-상사 적합성의 조절효과를 측정하였다. 첫째로,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직무성과가 높아 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둘째로, 감성지능과 직무성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을 통해 직무성과를 더 잘 예측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셋째로, 감성지능과 자기효능감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개인-상사 적합성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아 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러한 연구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기업에 종사하는 영업사원 1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직무성과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은 지지되었다. 또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직무성과를 더 잘 예측할 것이라는 가설도 지지되었다. 마지막으로 감성지능과 자기효능감의 관계는 개인-상사 적합성이 높아질수록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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