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원추형 생검수술후 재발 방지를 위한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시기와 대책에 대한 고찰When should human papillomavirus (HPV) testing be done after conization?
- Authors
- 김소영; 송은섭; 최석진; 김근성; 이기은; 김석모; 박지현; 송상용; 송윤섭
- Issue Date
- 2006
- Publisher
- 대한산부인과학회
- Keywords
- LLETZ; HPV oligonucleotide microarray; HPV persistence; HPV 지속성
- Citation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49, no.7, pp 1446 - 1454
- Pages
- 9
- Journal Title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 Volume
- 49
- Number
- 7
- Start Page
- 1446
- End Page
- 1454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cau/handle/2019.sw.cau/29007
- ISSN
- 2287-8572
2287-8580
- Abstract
- =목적: 자궁경부 원추형 생검수술후 언제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가를 알고자 하였다.연구방법: 1997년부터 2004년까지 A병원 산부인과에서 원추형생검을 Large Loop Excisions of the Transformation Zone (LLETZ)에 의해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술 전 Pap과 HPV 아형을 HPV oligonucleotide microarray (Biomedlab Co., Seoul, South Korea)를 이용하여 검사하였고, 시술 후 3개월마다 HPV 아형검사를 검사하였다.결과: 8년간 120명의 환자가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8명은 병변이 없었고, 9명은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CIN) 1, 17명은 CIN2, 74명은 CIN3, 10명은 미세침윤암, 그리고 2명은 선암이 자궁경부상피내에 국한되어 있었다. LLETZ를 하기 전에 HPV는 85.0%에서 양성이고, 가장 흔한 아형은 16번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하였다. LLETZ후에는 1,307 개월에 걸쳐서 190회의 HPV 검사가 실행되었으며 (평균 1회 검사당 6.9개월), 95회 (79.2%)에서는 음성을 25회 (20.8%)에서는 양성을 보였다. 그리고 음성 환자들의 약 80%에서 LLETZ후 6개월 내에 음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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