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환자 단핵구에서의 CD56/CD16 항원 표현과 혈청 TNF-alpha 정량CD56/CD16 Expression on Mononuclear Cells and Concentration of Serum TNF- inRecurrent Spontaneous Abortion
- Authors
- 김혜련; 박애자; 이미경; 조동희
- Issue Date
- 2006
- Publisher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Keywords
- Recurrent spontaneous abortion; CD56+/CD16- mononuclear cell; Tumor necrosis factor-alpha
- Citation
-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v.26, no.3, pp 198 - 203
- Pages
- 6
- Journal Title
-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 Volume
- 26
- Number
- 3
- Start Page
- 198
- End Page
- 203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cau/handle/2019.sw.cau/29053
- ISSN
- 2234-3806
2234-3814
- Abstract
- 배경 : 습관성 유산은 임신 20주 이전에 연속하여 3회 이상 임신이 자연 종료되는 것을 말한다. 아직 40-50%에서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시토카인이 중요한 인자로 인식되어 있다. Th1시토카인은 임신에 유해하고 자연살 림프구의 세포독성도 임신 유지에 영향을 미쳐 유산 예견 인자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습관성 유산군에서 말초혈액 단핵구에서 항원의 특성과Th1 (TNF- ) 생성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방법 : 3회 이상의 유산 경험이 있는 습관성 유산 환자 93명과정상 대조군으로 건강 산모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말초 혈액에서 CD56과 CD16은 단핵구를 각의 형광항체로 이중 염색을 시행한 후 FACScan (Becton Dickinson, San Jose CA, USA)으로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혈청 TNF- 정량은 ELISA (NEOGENcorporation, Lexington KY, USA)방법으로 측정하였다. 202 김혜련박애자이미경 외 1인결과 : 단핵구에서 CD56+/CD16-의 항원은 습관성 유산군이정상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13.40± 7.95% vs9.12± 3.93%, P<0.05). 또한 혈청 TNF- 의 농도 습관성 유산환자군이 정상 대조군에 비해 증가된 소견이었다(85.59± 8.29 pg/mL vs 4.80 ± 9.78 pg/mL,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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