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보디빌딩 선수의 운동상해 요인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Injury Factors of Exercise of Injury of Body Builders

Authors
김재욱한정규
Issue Date
2008
Publisher
한국코칭능력개발원
Keywords
body builders; region of injury; pattern of injury; season of injury; injury factors; 보디빌더; 상해부위; 상해유형; 상해시기; 상해요인
Citation
코칭능력개발지, v.10, no.1, pp 69 - 74
Pages
6
Journal Title
코칭능력개발지
Volume
10
Number
1
Start Page
69
End Page
74
URI
https://scholarworks.bwise.kr/cau/handle/2019.sw.cau/31024
ISSN
1229-6597
Abstract
본 연구는 보디빌딩 선수들의 훈련 중 상해의 원인과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상해의 부위와 원인 , 상해치료에 대하여 규명하고 보디빌딩 선수의 상해 예방과 관리를 통해 선수들의 운동 상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더 효율. 이 연구를 위하여 2007년 현재 대한보디빌딩협회에 선수등록이 되어있는 성인남자 145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오재근과 오일영 (1992), 오제훈(1993) 등의 연구에서 사용되어진 운동 상해에 관련된 설문지를 기초하여 ‘보디빌딩 선수들의 훈련 상황 내 운동 상해에 관한 조사연구 ’ 설문지를 배포 수집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1. 145명의 선수 중 145명 전원이 상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상해 부위에서는 목 86.9%, 허리 83.4% 무릎 62.1%, 어깨 40.7%, 팔꿈치 34.5%, 골반 20%, 머리 13.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3. 상해 유형은 근 건염증이 찰과상이 37.9%, 근육좌상이 37.2%, 요통이 33.1%, 절창이 29.7%, 열창이 20.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 운동 상해 시기는 1년 이내가 총 84.1%로 상해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1년 이상 시 15.9%만이 상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 93.1%로 가장 많은 상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벨 사용 시 (60%)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겨울이 57.2%로 가장 위험한 계절로 나타났다. 5. 상해 요인으로는 본인 부주의가 124명 85.5%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중 무리한 중량이 41.4%, 잘못된 자세가 33.1%, 컨디션불량이 20.0%, 준비운동 부족이 5.5%로 나타났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port Science > School of Sports Sciences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Han, Joung Kyue photo

Han, Joung Kyue
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