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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케팅의 명화차용 유형이 광고태도와 진단성(Diagnosticity)에 미치는 효과The Effects of Art Infusion Types on Advertising Attitude and Diagnosticity in Art Marketing

Authors
김민관
Issue Date
Nov-2019
Publisher
한국융합학회
Keywords
Art Infusion; Art Marketing; Attitude toward Advertising; Recall; Memory Information; 명화차용 방식; 아트마케팅; 광고태도; 회상; 기억정보
Citation
한국융합학회논문지, v.10, no.11, pp 411 - 417
Pages
7
Journal Title
한국융합학회논문지
Volume
10
Number
11
Start Page
411
End Page
417
URI
https://scholarworks.bwise.kr/cau/handle/2019.sw.cau/44590
DOI
10.15207/JKCS.2019.10.11.411
ISSN
2233-4890
Abstract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아트마케팅이 대중화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예술작품을 활용한 광고 형식을 유형화 한 후 명화의 시장 노출 빈도에 따른 소비자들의 광고 효과(광고태도/회상/진단성)를 실험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결과, 첫째, 명화 활용 방식에 따른 회상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재해석된 명화에 대한 진단성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장노출빈도가 적은 명화광고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회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시장 노출빈도가 높은 명화를 재해석한 광고가 가장 회상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고관여 제품에 한정하였으나 향후 저관여 제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볼 필요가 있다. 본 결과는 효과적인 명화차용 광고를 제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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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Arts > School of Performing Arts and Media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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