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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회사의 현지인 CEO 임명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미국진출 한국 자회사를 중심으로The effects of parent and subsidiary level factors on subsidiary CEO nationality: The case of Korean firms in U.S
- Other Titles
- The effects of parent and subsidiary level factors on subsidiary CEO nationality: The case of Korean firms in U.S
- Issue Date
- Dec-2013
- Publisher
- 한국국제경영학회
- Keywords
- subsidiary CEO; local CEO; entry mode; social identity; slack resources; 해외자회사 CEO; 현지인 CEO; 해외진입형태; 사회정체성이론; 기업집단; 여유자원
- Citation
- 국제경영연구, v.24, no.4, pp.1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국제경영연구
- Volume
- 24
- Number
- 4
- Start Page
- 1
- End Page
- 22
- ISSN
- 1598-2718
- Abstract
- 본 논문은 해외자회사의 현지인 CEO 임명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자회사 수준과 모기업 수준의 요인들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2012년 현재 미국에 자회사를 보유한 245개의 한국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인 CEO 임명여부를 종속변수로 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자회사 수준의 변수들 중에서는 진입형태가 단독진입일 경우 현지인 CEO임명 가능성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현지인 고용비율이 높을수록 현지인 CEO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기업 수준의 요인들 중에서는, 모기업이 기업집단 소속일 경우, 그리고 자본규모가 클수록 현지인 CEO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부채규모가 커질수록 현지인 CEO 임명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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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Researcher
- Yoon, Woojin
- COLLEGE OF BUSINESS AND ECONOMICS (DIVIS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